마음수련 대학생 명상 캠프

1박2일만의 참가자들의 놀라운 변화

주말 캠프 후 달라진 점이요?
미래고민 해결,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움, 몰입과 자신감.
주말 대학생 명상캠프의 모든 참가자들이 말하는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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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전화로 들었던 “여기 오시게 된 것을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말을 강의 처음 시작할 때도 들었는데 그 뜻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여기 오게 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하였다. 이곳을 알게 해준 친구에게도 너무 고맙단 생각을 여기 와서 웃을 때마다 생각했던 것 같다. 아직은 수련을 길게 못하고 자세히 공부하지 않아서 무슨 말인지 모를 때가 있고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을 때도 있고 아직 마음빼기를 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빼기를 통해 행복해지고 더 나아지고 세상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캠프를 통해 조금이나마 행복해지고 복잡하고 많았던 생각들을 잠시 접어둘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좀 더 진정한 내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다같이 모여서 무언가를 한다는게 너무 신나고 서로 배려하고 격려해주고 칭찬하는 모습들을 보며 나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며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같이 함께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내가 좀 더 커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일박이일동안이지만 작은 행복과 배려를 느꼈다. 한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 사람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행복해요~
11기 송채란

1박2일 동안 얼마 안되는 시간이지만 마음수련에 대해 좀더 알아가고 싶고 나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1년 전에도 마음수련을 해보라고 했는데 못해보고 군생활을 해서 무척 힘든 군생활 덕분에 청원휴가를 내서 다른 방법들 치료 방법들이 없고 해서 마음수련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 불안증이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한번 밑져야 본전이니 계속 꾸준히 해서 이런 마음을 완전히 버리고 싶다. 불안한 마음. 진심으로 당당해지고 행복하고 싶다. 겉만 행복한 척 억지로 웃기 싫고 진심으로 마음이 행복해서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속이 행복해지고 싶고 행복해 질 것이다. 마음수련하면서 모든 것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은 춤추는 것이었고 사람들과 소통한 것이다. 아쉬운건 내가 그것을 아직 100% 즐기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나중에는 정말 100% 삶을 즐기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되길 믿는다.
11기 천성준

이번 캠프를 오기 전 공부에 대해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아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첫 날 반나절을 굉장히 힘든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다. 그런데! 강사님과 멘토와 상담을 하고 진짜 뭔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진짜 해답을 찾은거 같았다. 빼기를 방학캠프를 통해 처음 접한 뒤 한 달 정도 했지만, 학교 공부 때문에 한 달 넘게 쉬었더니 진짜 답답하고 빼기로 이게 될까라고 생각하며 반신반의하며 참가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았다. 나를 돌아보고, 빼보니 부끄럼도 많고 남에 대해 시시비비를 잘하던 내가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 마지막 날엔 조별 발표할 때 발표를 할 정도로 내가 발전을 하였다. 상담을 잘해주신 한은석 멘토님과 빼기를 위해 도움을 많이 주신 장소영 도우미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의도 해주시고 상담도 해주신 간호학과 교수님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대한 거보다 100배 좋은거 같아요. 적극 추천해요. 다음에 또 올래요~
11기 이지수

주말캠프에 오기 전 저는 자존심이 쎄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내 마음과 행동이 달라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 계산을 하게 되고 상대가 나에게 무언가를 해줘야 나도 해주는게 평등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심으로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 되고 강사 분들의 마음강의를 많이 듣고 여깅 있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며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주변에서 보지 못했던 사람들의 순수한 웃음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게 불편했습니다. 그것조차 계산하며 생각했기 때문입니ㅏ. 그러나 명상을 진행하고 나를 돌아보면서 항상 사람들을 의심해왔던 제가 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은 나에게 뭔가를 요구하고 공격하려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내 모습을 직시하니 인정하기 싫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저를 보려고 노력했고 그 모습들을 그 때는 못 고쳤지만 지금은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의심들, 생각들을 한 번 버려보겠다고 노력했습니다. 조금이지만 강의를 열심히 듣고 명상을 실천하고 비우니 뭔가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보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1박2일의 주말캠프가 끝날 때쯤 되자 저 마음은 오기 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생각이 많이 가볍습니다. 지금 강사 분, 멘토 분들, 도우미분들, 멘티 분들이 너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이제 나비가 되고 싶습니다.
11기 강동의

최근에 걱정도 너무 많고 불안하고 욕심나는 만큼 못 따라주는 나에게 화도 많이 나고 실망하면서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다. 정말 행복하게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며 내가 주인이 된 삶을 살고 싶었는데 이 캠프가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긍정적인 기운이 넘치는 강사님과 멘토들을 보면서 이렇게 사람이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살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세상에서 제일 걱정많고 미래가 불안한 사람은 나 뿐인 줄 알았는데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친구도 만나면서 모두 각자의 고민과 걱정을 안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꾸준히 마음수련을 해서 마음에 평화로움과 안정 연정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늘 성장하는 사람되기라는 내 꿈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시간 이후로 내 자신을 더욱 더 잘 알게 되어 더욱 행복하고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다.
12기 박지원

주말캠프에 와서 첫 날 좋았던 것은 2인실 방과 토요일 저녁에 밥을 빨리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메인센터를 안 간지 너무 오래 되다보니 지역센터 도움님이 이번에 꼭 가라고 권유하셔서 오게 되었다. 와서 강의를 듣는데 차라리 다른 과정 강의를 듣는게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다시 생각을 바꾸어 이번 기회를 통해 초심으로 되돌아가 나를 되돌아보고 다잡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역에서 명상할 때 나를 차근차근 돌아보지 않았었는데 여기 와서 다시 마음잡고 꼼꼼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다. 갤러리워크는 너무 인상적이었다. 나도 잘 모르고 있던 나의 마음을 너무 정곡을 찌르셔서 당황스러웠고 몰랐던 부분을 깨닫게 되어 좋았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젯밤 멘토와의 상담도 요즘 명상하면서 궁금했던 것을 여쭤보고 넘어가는 기회가 되었다. 너무 감사했다.
12기 이도연

항상 마음이 답답하고 초조하고 울적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에요. 군대를 다녀오고 이제 달라져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인 것 같고 하루하루 제 모습을 보면 달라졌다는 생각이 없고 내일을 더 알차게 보내자는 생각을 하면서 강박관념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마음 속으로는 ‘아 내가 생각이 너무 많으니까 없애야지.’하는 생각을 수없이 했지만 더 불안해지기만 했지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책을 읽고 여행을 다니고 운동을 하며 나름 풀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나아지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학생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우연히 이 캠프 포스터를 봤는데 뭔가에 끌려서 바로 신청했어요. 그 때 10만원 있었는데 5만원을 이 곳에 쓰고 알바하며 돈을 충당했는데 여기 오니 그 돈이 아깝지 않아요. 아직 큰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나아지는 느낌이 들어 굉장히 좋았어요. 이 곳에 오는 사람들이 저처럼 무언가 얻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강사님, 도우미님, 멘토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2기 이건원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대학생 주말 명상캠프라는 명상 홍보 글을 보고 간단한 후기만 안 채 무작정 대구에서 대전으로 왔습니다. 첫날 4차례에 걸쳐 자기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잊고 있었던 기억들, 생각하기도 싫었던 기억들을 모두 꺼내보며 힘들기도 했지만 강의를 통해 그 기억이 진짜가 아닌 내 머릿속에 남아있던 사진들에 대한 제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가짜인 사진일 뿐이라면 버릴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해보는 명상이라 처음엔 집중을 하는 것조차도 조금은 힘들기도 했지만 옆에 같은 멘티들과 멘토, 도우미들의 조건, 도움을 받으며 명상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멘토와 1:1 상담을 통해 제 속에 있던 얘기를 터놓으면서 저 스스로에게도, 멘티에게도 솔직해졌던 순간이라 기억에 남고, 상처에 대한 회복탄력성 결과를 보며 저에게 앞으로 명상이 더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조 멘토였지만 평소 관심있던 변호사 멘토님을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1박2일 함께 한 다혜언니, 선명언니, 보미언니 덕에 더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저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아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뜻깊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자신감있게 살겠습니다.
12기 하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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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캠프에 오기 전에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이나 소극적인 성격, 남을 의식하는 마음, 잡다한 생각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감 등이 있었다. 이 캠프를 통해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었고 멘토와 도우미를 통해 마음 속에 있는 걱정이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남을 의식하는 생각 때문에 힘들었는데 덜 의식하고 당당하게 자신감 있는 모습을 어느 정도 찾은 것 같아 좋았다. 잡다한 생각이 많아 학업 스트레스와 마음 속의 혼란과 복잡함이 힘들었는데 명상을 통해 생각을 많이 바꿀 수 있어 좋았다. 전체적으로 이 캠프를 통해 나 자신을 찾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좋았다.
13기 송지은

짧지만 1박2일 동안 많은 선물을 가득 안고 떠나는 것 같아서 보람차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희망이 생기지 않고, 고통 같은 시간들을 하루하루 살았었는데 잠시 동안이지만 희망적으로 바뀐 것 같고, 아직까진 변하기 전이지만, 미완성이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새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 긍정적인 마음이 생겨나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짧아서 아쉬운 것 같다. 여기 소개해 준 친구에게 너무 감사하다.
13기 엄경미

22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동안 정말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내 마음은 어떤지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지 시간을 갖고 고민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제 마음에게도 숨 쉴 수 있는 시간을 줬었어야 했는데, 보통의 사람들과 속도 맞춰 나아가려고만 하고 정말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제 자신에게 부끄럽기도 했던 시간이었어요. 신청할 때는 정말 숨이 턱턱 막혀와서 가슴이 답답했었는데 여기 와서 너무 좋은 룸메이트, 도우미 언니, 멘토님을 만날 수 있었을뿐더러 제가 왜 그렇게 가슴이 답답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어요. 항상 제 기억 조각들을 맹신하고 되새기면서 스스로에게 생채기를 내왔었는데 그건 지극히 제 입장에서 쓰려진 기록이라는 것과 그렇기 때문에 또 다시 상처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앞으로 치열하다면 치열한 대학교 4학년 2학기를 맞게 되겠지만 왜인지 이유 모를 자신감이 생겨요. 본래의 제 모습을 찾고 더 당당하고 여유넘치는 멋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면서 또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1박2일의 시간을 알차게 기획해주시고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기 유희준

첫 날 오후 강의 때 어색하기도 하고 그저 생각을 쉬고 싶은 마음에 온 것이라 별 기대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식사 후 명상을 하면서 평소의 기억에 없었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그 순간 무언가 달라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냥 1박2일 동안이라도 아무 생각없이 원래 살던 곳, 원래 알던 사람들 속이 아닌 아무도 날 모르는 공간에서 있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큰 것들을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알바에 계절학기에 치여 이번 방학이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싶었고 1학기 때부터 올까말까 망설였었습니다. 방학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이대로 흘러갔다가는 제 마음이 견디지를 버티지를 못할 것 같았는데 왠지 이 곳을 와야겠다는 생각과 용기를 낸 것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첫째날 1:1 멘토와의 상담에서 마음 속에 담아두고 쌓아두고 있던 것들을 터뜨렸을 때 조금은 편해진 것 같았습니다. 초면이라 솔직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하루종일 강의와 명상을 들으면서 둥둥 떠있던 것들이 자연스레 열어진 것 같아 생소하지만 부정적인 느낌이 아니라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둘째 날에 마음빼기할 때 지역센터에 가서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습니다. 또한 대학생캠프로 제대로 된 1과정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 이곳에 평소와 다른 용기를 내서 온 저에게도 칭찬해주고 싶고, 새캠의 멘토님, 도우미 언니 친구 동생들, 강사님들께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13기 이윤

처음 왔을 때 친구의 추천으로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방학이 끝나기 전에 지금껏 놀았던 것을 후회하며 2학기 때 더 열심히 공부하며 살기 위한 동기부여를 조금만 얻고 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틀 동안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고 강의들을 듣고 마음빼기를 하는 과정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과거의 자신을 돌아볼 때 차마 일상생활에 부딪혀 생각할 수 없었던 기억하고 있지 않던 저의 좋았던 기억과 안좋았던 기억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 때의 감정과 동화되어 미소 짓기도 하고 눈물도 한 방울 맺혔던 것 같습니다. 여러 특강들은 사실 그리 와닿지 않았던 마음수련의 과정을 이해하는데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마음수련 중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가 아닐 듯 싶습니다. 이틀 째에 한 마음빼기에서는 기억이 남아있는 상태로서 그 때의 감정, 마음들을 버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 때의 경험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제 자신을 더 잘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딱딱하지도 않고, 얻어간 것도 많아서 되게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끝까지 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고 도우미 더 크게 멘토로서 활동하고 싶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4기 김진욱

솔직히 주말캠프 오기 전이나 그 당일 때에도 그냥 참여하고 별 생각이 없이 왔었다. 메인센터에 와서도 ‘내가 왜 왔지.’ 이런 생각과 ‘빨리 집에 다시 가고 싶다.’라는 생각들로 머리를 가득 채웠다. 이제 시작할 시간이 돼서 자리에 앉았고 수업이 시작되는데 ‘어 뭐지?’ 라는 느낌이 들었다. 여태까지 메인센터 1과정 강의나 지역센터에서 했던 명상이랑은 완전 색다른 느낌이었다. 원래 잘 웃지도 않고 수련하는 동안이나 강의해주실 때 약간의 잡생각이 좀 들었는데 진짜 전 대박 많이 웃었고 명상 또는 강의를 듣는 동안 잡생각 하나도 안하고 집중!을 잘 했던 거 같다. 같은 또래 친구들과 하는 것도 처음이고 도움을 주셨던 분들 중 젊고 착하고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시는 도우미 언니와 뭔가 되게 푸근한 멘토 언니와 같이 1박2일을 한 것이 진짜 나에게 많은 도움과 주말캠프 오기 전과 지금 마지막 시간의 내 마음 상태가 180도 바뀌었다. ‘와 이렇게 고집이 세고 욕심도 많고 내 주장이 강하고 자존심도 강한 내가 마음이 이렇게 바뀌었구나.’ 진짜 절실함을 알았고 끝까지 꼭 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14기 김보민

처음 캠프에 왔을 때 반신반의했다. 이런 캠프를 통해서 내가 좋아질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고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면 사회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다는 말에서는 사이비 종교 느낌도 났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내 의심이 헛된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마음알기->돌아보기->마음빼기 3단계의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서 내가 만들어낸 허상, 거짓된 사진을 내 안에서 지워버리고, 아무도 상처입히지 않고 마음을 정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기쁨을 주체할 수 없었다. 젊은 날에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방황을 많이 했는데, 이런 마음수련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더 나은 사람이 더 일찍 되었을텐데 아쉽다. 고민하는 청춘들이 있다면 이 캠프를 적극 추천한다. 1박2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마음수련이라는 모든 과정을 이수할 순 없겠지만 마음수련이라는 유익한 세계로의 도입 과정을 1박2일 주말캠프로 훌륭히 수행했다.
14기 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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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막연하게 추천을 받고 오게 되었고 지역에서 명상을 하고 있는 나에게도 뭔가 좋은 경험이 될까 반신반의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막상 와서 명상을 해보니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다시 돌아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지역에서 항상 오래 혼자 명상을 하다가 여기에 오니 다같이 함께 하는 기쁨도 알 수 있었고 무엇이든 함께 나누고 누려야 더 행복해진다는 것도 마음으로 느끼게 되었다. 내 또래의 좋은 친구들과 사람들, 멘토님들, 도우미님을 만나서 정말 좋았고 12월에 있을 방학캠프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상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자기를 조금 더 깊게 돌아보고 다시 재정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고 처음 온 사람들에게는 정말 자기의 고민과 마음을 다 버리고 가야할 길을 찾은 소중한 기회가 된 캠프인 것 같다. 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몰랐는데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니 정말 아쉬운 것 같다. 캠프를 마치고 보니 혼자 가는 것, 혼자 잘 되는 것보다 다같이 올라가고 다같이 한 마음으로 잘 되는 것의 힘과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다같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올라가 함께 완성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좋을까하는 생각이다.
15기 정윤정

마음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그동안에 겪었던 고민들이 왜 생기는지 깨닫게 되었다. 명상을 이미 하신 분들이 부럽고 더 어렸을 때부터 접했다면 어땠을까 아쉽기도 했다. 좋은 분들의 진심어린 얘기들이 너무나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다. 여기 있는 친구들 사람들과 함게라면 혼자서는 절대 못할 명상과 그 이상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얘기를 만날 수 있는 이곳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1박2일 동안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생각의 변화가 있었는데 앞으로 꾸준히 해서 완성하는 그날까지 행복한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다.
15기 권소정

나라는 사람의 인생을 돌아본다는 것은 참 특별한 일인 것 같다. 처음으로 내가 욕심, 특히 소유욕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 물건, 특히 사람에 대해 가지려하고 탐내고 그런데 이걸 깨닫고 빼기까지 1박2일이란 시간은 너무 짧은 것 같다. 그래도 마음빼기 시간이 없던 것은 너무 아쉽다. 해보고 흥미가 생기는 것과 안해보고 상상만 해보는건 다른데 두 시간만에 뺄 수 없다는 건 잘 알지만 그래도 솔직히 아쉽다. 쉬는 시간이 없어서 피곤해서 명상하며 자꾸 졸게 된 것도 아쉽다. 가장 좋았던 건 갤러리워크. 계속 혼자 끙끙댔었는데 사진 단 두장으로 제 3자의 객관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쁜시간이었다. 그리고 도움님들이 정말 긍정적이고 옆에서 응원해주어서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 처음 보는 사이라 어색했을텐데 많은 이야기를 하며 다독여줘서, 나이가 어린 친구인데도 참 신기하고 대견했다. 고마워요 은솔, 수윤 도우미님. 내 인생을 돌아보니 지금의 나가 만들어진게 전부 나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이번주에 지역 명상센터에 등록해서 지금의 내 욕심, 집착들 다 버리고 편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아니 지금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여주고 인정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지 않고 실천하는 내가 되고 싶다.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위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금 깨닫고 돌아보게 되어 참 값진 시간이었다. 특히 강사님 강의 들으며 저렇게 밝고 자신감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내내 했다. 나는 이미 나비처럼 살고 있다는 말도 인상깊었다. 성공해서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 이젠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16기 김혜지

처음 이 곳에 왔을 때는 논산이라 해서 멀게만 느껴졌다. 산골 깊이깊이 깊숙한 곳에 있어서 신기할 뿐이었다. 친구의 소개로 지원하게 되었지만 현재의 나를 돌아볼 기회가 없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했다. 인간관계에 너무 애쓰는 내 모습, 자존감이 떨어져 내 스스로가 와닿지 않아 하루하루가 노잼이고 지쳐있었다. 요즘은 진짜 크게 웃지도 않고 설레고 하고 싶은 일이 없어 무기력했다. 그러던 나날이 계속되어 여기를 오게 되었는데 마음빼기를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먼저 가지게 되었는데, 최근에 사람에 대해 데인 적이 있어서 생각하는 내내 눈물이 났다. 아직 무뎌지지는 않았나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에 사로잡혀서 이 세상을 보고 살아간다는 점이다. 객관적으로 보면 맞는 말이지만 내 것이 옳다 계속 이럴거다 이런 식으로 안에 갇혀 있는거 같다. 그 틀을 깨고 나오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자 새로운 변화인데 그게 가장 힘든거 같다. 내 자신을 설득하고 인정하는 것이 내 자신과의 사움인거 같다. 나는 자존심도 세고, 남들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데 21년 동안 그렇게 살아와서 속마음도 표현 잘 못하고 나 혼자 힘든 삶을 살아온거 같다. 주말캠프를 통해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여러 사람들의 사연과 나보다 더한 사연들을 들어서 위로가 된거 같다. 나는 솔직히 나만 이렇게 힘들고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줄 알았다. 근데 남들도 말못할 사연이 있듯이 그것을 나처럼 내색하지 않는 걸 알았다. 앞으로는 ‘왜 나한테만..’ ‘억울하다.’ 이런말들을 줄여야겠다. 내가 이렇게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심게 해 준 캠프에게 고맙고, 나를 잘 도와준 도우미, 멘토 친구들에게 고맙다.
16기 이혜은

내가 주말캠프에 오기 전에는 내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많이 하는지, 내가 무슨 마음으로 살아가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했고, 좋아하는지 어떤 마음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고 있는지 오랜 시간 나한테 집중해서 생각해보지 못했다. 하지만 1박2일 명상을 하는 동안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를 들면 마음지도 만들기, 인생그래프 그리기, 멘토링을 받음으로서 좀 더 내 마음에 대한 구체적인 진단을 내릴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자기돌아보기 명상을 통해서 나를 힘들게 하고 내가 바라는 내 모습에 방해되는 마음들이 무엇인지 조금 알게 되었다. 내가 왜 어떠한 이런 마음들이 자주 생기는지 또한 집중해서 나를 돌아보니 답을 아주 조금은 찾은 듯한 느낌이 든다. 내가 항상 사람들에게 칭찬 받으려 하고 어떠한 행동들을 기대하고 비교하고 이런 모습들이 많은데 그 뿌리가 내가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하는 욕구가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말 강의를 들으면서 희망적이었던 말은 이런 마음들이 남들에게는 없는 나만 가지고 있고 나만 보이고 나만 느끼는 가짜마음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나를 괴롭히는 마음들은 없애면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 주말캠프를 통해서 나를 힘들게 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이제 집중적으로 버리면 바뀔 내 모습이 너무나 기대된다. 이번 캠프를 계기로 이 마음수련이라는 공부를 정말 끝까지 해서 미완성에서 완성이 되고 싶다. 파이팅!
17기 양승지

처음에는 메인센터에 오기 싫었다. 지역센터에서 하면 되는데 뭐하러 메인센터까지 가지 하면서 귀찮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이랑도 낯설고 어색할거 같기만 해서 오기 싫었다. 어제 여기 왔을 때만 해도 낯설고 어색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내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도 점점 신경 쓰지 않게 되었고 진짜 잡생각도 안나고 내가 이 분위기 자체에 녹아들었다. 마음도 정말 편안했다. 진짜 이런 감정은 24년 살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었다. 그리고 이미 완성이 된 강사님들, 사회자분들, 멘토님들, 도우미님들이랑 1박2일 같이 지내면서 내 시선, 마음의 크기 등등도 많이 커진 것 같다. 지역센터에만 있었을 때는 완성이 되면 어떻게 되는거지 좋은건가 어떻게 좋은거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들이 많았는데 여기 완성된 사람들을 보고 아 진짜 완성이 되면 다르구나 완성이란 이런거구나라는 것을 많이 느꼈고 막연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명상을 했었던 것과는 다르게 이제는 명상의 방향성이 생긴 것 같다. 또 대학생들도 이 곳에서 많이 봐서 뭔가 되게 좋았다.
17기 이의영

저는 처음에 여자친구를 통해 이 마음수련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땐 ‘이상한 거 아니야? 하고 내가 가서 해보고 이상한 곳이면 하지 말라고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시작을 했다. 입대하기 전까지 4과정을 하다가 쉬었습니다. 사실 거의 1년 넘는 시간동안 명상을 했지만 마음수련의 필요성을 그렇게 많이 느끼진 못했고 항상 다른 일 다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입대를 하고 명상을 쉬면서 살다보니까 아 마음수련은 정말 꼭 해야하는 것이구나. 나라고 생각하는 내가 내 인생에 진짜로 도움이 안되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제대하자마자 지역센터에 등록해서 2일 동안 명상을 했는데 예전에 했던 거보다 훨씬 즐겁고 재밌었다. 주말캠프에 와서는 명상을 더욱더 해야겠다는 확신을 갖고 가는 것 같다.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아 정말 기쁘다.
17기 신정균

rutih

처음 주말캠프를 오게 된 이유는 친구가 새로운 경험을 하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어서 대학생 명상캠프가 있는 곳에 간다길래 나도 체험을 하고 싶어서 따라오게 됐다. 오기 직전까지도 올까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지만 그래도 이번 주말에 명상캠프를 계기로 삼아 조금은 달라질 내 모습을 기대하며 왔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좋은 얘기도 듣고 명상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정말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 같다. 명상은 단순하게 머리를 비우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차근차근 명상을 어떻게 하는지 듣고 따라하고 체험하면서 정말로 잊고 있었던 일들도 떠오르고 생각이 정리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진짜 인생을 살면서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했던 일이 손에 꼽히는데 주말캠프를 온 건 정말 잘한 일인 것 같다. 멘토 분들과 도우미분들과 함께 하는 그룹워크 시간에 속에 있던 내 얘기를 하고 감정을 털어놓았을 때 공감해주시고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명상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비울 수 있는 방법을 배웠으니 이제 실천할 때인 것 같다. 멘토분들 말씀대로 인생을 시원하게 자신감 있게 살아야겠다. 이런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주말캠프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19기 이지연

이 캠프에 대해 알게된 건 약 한 달 전이었다.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내 마음을, 내 머릿속을 휘젓고 다녀서 이 캠프가 나의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지원한 캠프였다. 사실 이전의 나에게 ‘명상’이라는 것이 그리 익숙한 행위는 아니었다. 매번 과제니 약속이니 하는 핑계들로 정작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낸 적은 없었다. 캠프에 오게 되고 휴대폰을 걷고 나니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부터 해방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맑은 공기, 우거진 나무들 사이에 위치한 이 센터의 분위기 자체가 힐링이 되었다. 여태껏 여러 특강을 들었지만 솔직히 지금 당장 엄청나게 뭐가 와닿는다거나, 큰 깨달음을 얻었다거나 그렇지는 않았다. 허나 분명한건 이 캠프가 앞으로 내 자신을 돌아보는데에 있어서 출발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항상 ‘내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깨닫고 있었지만 다른 누군가가 말했듯이 나도 모르는 새에 무의식 중으로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었던 것 같다. 진짜의 나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리 대단하지 않고 작은 존재면 어쩌지하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 이 캠프를 들은 후의 나는 어떠한 내 모습도 받아들이고 사랑할 자신이 되어있다. 한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과제, 공부, 취직 등에 대한 걱정에 얽매이지 않고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진건 21년 인생 중 아마 처음인 것 같다. 앞으로 내 모습이 얼마나 더 나아지고 발전할지가 궁금하다. 여러 가지 유혹을 물리치고 과감히 이 캠프에 발을 들인 나 자신에 대한 칭찬으로 이 체험담을 마무리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19기 김지민

중요한 면접을 하루 앞두고 친한 언니를 따라오게 되었는데 사실 이곳에 오면서는 내가 중요한 시기에 시간을 여기에 써도 되는걸까 마음이 복잡했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명상을 하는 도중에 밥을 먹는 중에도 고민 때문에 집중도 잘하지 못했었는데 밤에 저희 조에 멘토님과 상담하면서 내가 버릴 수 있는 고민을 버려두지 못하고 정작 나의 상황에 진짜 필요한 되돌아보기가 필요한 시기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오늘 이튿날째야 조금 졸긴 했지만 집중하고 의심이나 걱정 없이 마음을 열어보게 된거 같아요. 지난 일들을 되돌아보면서 내 성격, 내 성향이 내 기억 속 사진일 뿐일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아직 제가 선택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고 어리기 때문에 더욱 진짜 저를 알아보고 싶어진거 같아요. 멘토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정말 감사했어요. 저랑 같은 상황이어서 저의 고민을 잘 이해해주시고 같이 공감해주신 덕분에 나 혼자만의 고민에 빠져 생각했던 시간. 도우미분들도 진짜 따뜻한 분들이라는게 느껴졌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진짜 마음을 찾아서 멋지게 나아갈게요. 이번에 만난 도우미분들도, 멘토님들도, 함께 한 멘티들도 모두 파이팅이에요! 너무 좋은 인연이 된거 같아요.
19기 진유진

막상 24시간을 돌아보라고 하니 조금 낯설긴 했다. 내가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 이미 이곳의 활동을 여러 차례 경험한 같은 학교, 학과 누나의 추천 덕분이었다. 우연히 누나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연락을 했는데 되려 나의 고민을 더 많이 얘기했고 그것이 시작이 되어 나에게 이곳이 어떤 곳인지를 소개해주어 고민 끝에 결정을 했고 이렇게 24시간을 돌이켜본다. 사실 나는 지금까지 이렇다 할 대외활동이나 다른 활동을 굳이 찾아서 다녀본 적이 없었다. 시작해보고픈 마음은 있었으나 늘 두려움이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허나 이번엔 정말 마음을 먹었고 지금 이 글을 쓰는데 참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어쩌다가 조장까지 되었고, 그림 외워서 그리는 활동이나 갤러리워크, 각자의 다짐 쓰기 등 정말 많은 활동을 1박2일 동안 알차게 하면서 내가 이렇게 열정적인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로 나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각각 개성이 뛰어난 강의를 듣고 계속해서 나를 돌아보고 숨죽이며 명상을 하니 한 번도 이렇게 진지한 마음으로 나를 돌아본 적이 없어서 낯설음과 동시에 너무나 신선하고 뿌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것들, 기쁜 일들, 슬픈 일들을 어렸을 때부터 하나의 영화처럼 탐색해보니, 나라는 사람이 이렇게 큰 사람인 것을 깨달았고 역시 중요한 건 행복이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행복을 찾아갔으면 좋겠다. 너무 값지고 소중한 경험이었고 함께 해 준 많은 사람들에게 주말캠프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19기 김병국

오는 날까지 사실 되게 고민했는데 잘 온 것 같아요. 목표는 있지만 항상 조급한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는데 조급한 마음 버리고 그냥 꾸준히 내 할 일 하다보면 내년에는 꼭 결과로 나타날꺼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 속에 너무 많은 것들이 담겨 있어서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았는데 잠시 그런 고민들 내려두고 온전히 나한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가 살짝 두려워졌었는데 많은 일들을 겪다보니 아직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경험담을 말해주며 꼭 해낼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여기 투자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번 캠프는 정말 맛보기에 불과했지만 제대로 명상을 하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내 속에 있는 나쁜 기억, 장면들을 그냥 아 이런 때도 있었네 하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너무 많은 생각과 걱정들은 내 앞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직 행동력만이 나를 유일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또 한 번 상기 시켜준 주말캠프! 감사합니다~
20기 안혜지

처음에 오기까지 많은 망설임이 있었지만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3~4일이 지난 지금 하고 싶었던게 정말 많았는데 그 첫 시작이 마음수련이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년 전 그 때와는 또 다른 마음가짐과 진심으로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 지에 조금은 다가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멘토님들과 도우미 분들의 따뜻한 미소와 진심을 볼 수 있었던 점이고 저도 이분들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1박2일이라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겠지만 정말 밥만 먹고 간 것처럼 저에게는 너무 짧은 시간이어서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며 참 이기적이게 살았다는 생각도 들도 왜 이러고 살았나하고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마음수련은 꼭 끝까지 해야겠다. 그래서 나도 지혜롭고 용기있는 사람이, 진짜 나 내 자신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말캠프를 추천해준 누나에게 감사하고 1박2일 동안 함께 웃고 또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멘토님들과 도움님들, 도우미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에는 방학캠프에서 뵙겠습니다.
20기 허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알기 위해 참가했습니다. 짧은 일정 탓에 그에 대한 해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생각에 불안함도 한층 가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먹은 마음,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초심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보려 합니다. 또 한가지 이번 캠프에서 얻은게 있다면 운명처럼 만난 사람들입니다. 2일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가까워지고 교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치 자기 일처럼 생각해주고 자기 일처럼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져 따뜻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이들처럼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희망합니다. 1박2일 간의 주말캠프는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벌레가 아닌 나비가 되어 높은 곳을 비추고, 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20기 김준태

처음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캠프였지만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마음 깊숙이 무언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명상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그저 눈감고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아주 오래 전 나의 모습부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처음 명상할 때는 저의 모습이 흐릿하게만 기억에 남고 중간에 졸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오로지 저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제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그런 보람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처음 명상할 때는 머릿속이 까매지고 온갖 생각이 떠오르고 막막했던 명상 시간이 2번째, 3번째가 되갈수록 명상시간에 집중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크게 확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끝까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나도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신 덕분에 힘들지만 앞으로도 명상을 통해 내 자신을 더 알아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5살, 대학 졸업을 앞둔 이 시점에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내 자신을 알아가는 큰 전환점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명상 맛보기에 지나지 않지만 계속 해나가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더 행복을 찾아나가면 좋겠습니다. 밥도 맛있었고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도와주시는 멘토들, 도우미들 덕분에 2일 동안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저도 언젠가 다시 저를 도와준 사람들처럼 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돌아오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기 여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