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대학생 명상 캠프

1박2일만의 참가자들의 놀라운 변화

주말 캠프 후 달라진 점이요?
미래고민 해결,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움, 몰입과 자신감.
주말 대학생 명상캠프의 모든 참가자들이 말하는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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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곳에 온 계기는 마음수련 지역센터에서 명상을 하시고 계신 아버지를 따라왔다. 전에는 결코 따라오지 않고 의심만 했을 나이지만, 명상을 통해 아버지의 표정과 태도부터가 달라지는 게 마음에 들어서 혹하는 심정으로 오게 되었다. 비록 1박 2일의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지만, 나는 행복했다. 평소에 무료했던 나의 생활에서 벗어나 이처럼 의욕 넘치고 재미있었던 캠프를 하니 1박 2일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평소에 남들의 시선,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몸부림을 쳤던 나였지만, 그런 의욕도 없고 재미도 없는 지루한 일생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진 이런 의무감에 구속되어 행복하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의 실마리를 어렴풋이라도 이곳에서 잡았다. 나는 이걸 놓치지 않고 계속하여 명상을 통하여 있는 그대로의 세상에서 떳떳하고 따뜻하게 살고 싶다. 너무 어려운 말만 나열한 것 같은데 한 문장으로 나의 다짐을 요약하자면, ‘남들보다 나의 행복을 위해 살고 싶고 그것을 위해 마치고 싶다’이다. 이 다짐을 이루려면 필수불가결하게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 테지만, 내가 뭐 어쩔 수 있나! 그냥 하는 것이다. 단 욕심 없이 천천히, 꾸준히. 21기 마음수련 캠프는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 즉 전환점이 될 것이고 이 작은 변화로 큰 행복을 누리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그 행복을 나누는 그런 나비 같은 삶을 살고 싶다. 멘토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바쁜 인생을 사시는데도 불구하고 자원해서 봉사하시고 무뚝뚝한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생 멘토 형한테도 감사하다. 나와 비슷한 또래인데도 명상을 다 하신 것이 부럽고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1기 배종혁

처음엔 명상이라는 얘기를 듣고 시큰둥했었는데 아빠랑 오빠가 좋을 것 같다고 하여 오게 되었다. 와보니까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도 않았고 다른 사람 눈치 보기 급급한 나였는데 여기 와서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니 내가 너무 내 생각 안에 갇혀 살았고, 충분히 긍정적으로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는 상황에 내가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와서 진짜 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고 나라는 사람을 똑바로 되돌아본 게 처음이어서 깨달은 것도 많았다. 앞으로 지역센터를 꾸준히 다니고 방학 때에는 대학생 캠프를 꼭 참여하여 새로운 나 자신을 만들어가는 20대를 보내기로 다짐했다.
21기 배정현

1과정을 지역센터에서 마치고 메인센터에서 2과정을 마친 후 내 마음은 말 그대로 정말 엉망이었다. 다음 날 도움님께 상담요청을 했고 도움님은 그런 나에게 1박2일 주말 캠프를 해보라고 말씀하셔서 정말 이 캠프만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으로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캠프에 참여해서 너무 좋은 언니들과 멘토님들을 만나게 되고 아 정말 진짜 명상을 끝까지 한 사람들은 다르다는 것을 느낀 순간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언제 있었냐는 듯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내가 과연 마음들을 뺄 수 있을까 확신이 서지 않았던 것도 주말캠프에서 나를 되돌아보고 척하는 나, 피해의식, 또 열등감 등의 마음들을 1박 2일간의 시간동안 빼면서 이제 확신이 생겼다. 갤러리워크를 하면서 또 나는 내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부끄러워하고 피했던 내가 주말 캠프를 하면서, 또 명상을 알게 되면서 마음이 너무 편해지고 항상 있었던 불면증도 점점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캠프는 정말 나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그리고 마음수련도 마찬가지이다. 왜 내가 마음빼기를 해야 하는지, 또 궁금한 게 남아있던 나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좋은 캠프였다. 이 캠프에 온 모든 사람들이, 또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명상을 꼭 만나고 접해서 모두가 고통, 스트레스, 짐을 덜어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22기 권유윤

사실 큰 기대 없이 그냥 궁금해서, 어떤 걸까라는 생각으로 오게 되었다. 처음에 와서 강의를 듣고, 그룹워크를 하고, 명상을 하고 춤도 추고.. 하루가 알차게 흘러간 것 같다. 나는 명상을 한다는 것이 그냥 가라앉히기인 줄 알았다. 내 자신을 돌아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차분해지고 그런 것 인줄 알았다. 그런데 자기를 돌아보고 빼기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법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여기 계신 강사님들, 멘토님들께서 모두 그 효과를 경험하셨다고 하니 굉장히 설레고 궁금해졌다. 마음빼기를 다 한 본래의 나의 모습은 어떨지, 내가 얼마나 더 행복해지고 편안해질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해보고 싶어졌다. 시간을 내서 지역센터이든 메인센터이든 가서 명상, 마음빼기를 해보고 싶다. 지금은 1박 2일 동안 짧은 시간이어서 많은 것을 깨닫거나 변화가 되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잠깐이었지만 명상을 하면서 마음이 진짜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는 얼마나 더 가벼워질지 기대가 된다. 살면서 힘든 것들, 반복되는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 답을 찾지 못하겠는 것,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것들, 무엇이 옳은 건지 고민되게 하는 것들, 이 명상을 하면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1박 2일 동안 깨달은 것은 내가 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 그래서 버릴 수 있고 버려야 한다는 것, 그래야 더 큰,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 궁금증으로 오게 되었지만 지금 끝날 때가 되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22기 박예슬

솔직히 처음엔 놀려고, 쉬려고 힐링하러 온 것도 있고 처지고 지친 때에 지속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하여 신청했는데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집가기 전에 온 캠프가 ‘나도 멘토가 되고 싶다’ 는 마음을 갖게 해주고 그러려면 하루 빨리 명상을 끝까지 해야지 하는 마음을 갖게 해 줄 줄은 몰랐다. 첫 번째 날에 도착한 이후 졸려서 피곤했던 것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저녁이 되어갈수록 기쁘고 행복했다. 캠프를 많이 참여해봤는데 주말캠프는 진짜 진리다. 하루 만에 아침의 나와 저녁의 내가 완전히 달라져 있다. 여기 계신 분들 다들 얘기할수록 마음의 넓이나 깊이가 넓고 깊다고 느꼈고 반성도 하게 되고 꼭 명상을 계속 해서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다졌다. 이 명상이 ‘누구나 다 해야 하는 것’이고 중요하며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 나만 사랑받고 싶어 하고 칭찬받고 주목받는 것 좋아하는 나 보다는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멘토님들처럼 함께할 줄 아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더 나아가야겠다. 감사합니다.
22기 박선하

처음에 기대하지 않고 한 번 호기심이 생겨서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가는 시간이 아쉬울 만큼 보람된 1박 2일 이었습니다. 나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신없이 살았지만 엉망이 된 마음을 한 번도 들춰보지 않고 계속 묻어가며 살았습니다. 눈앞의 일이 더 급해서 정작 가장 중요한 미음을 신경 못 써서 제 자신이 안타까웠습니다. 처음 나를 돌아보고 내가 지나온 시간을 눈을 감아 찬ㅊ나히 떠올리니 생각이 어렴풋이 났습니다. 몇 번을 하다보면 처음에 생각이 안났던 부분도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다음단계가 많이 기대되고 제가 원하고 바라는 내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서 명상을 모두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도 대단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살고자하는 그 분들의 마음가짐을 본받고 싶고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3기 김소미

1과정을 끝내고 메인센터에서 처음으로 후기를 썼던 게 생각납니다. 그때는 이제까지 나 자신에게 속아왔던 것에 빡쳐서 ‘나’에 대한 욕을 실컷 적어놨었습니다. 그러나 오늘까지 한 이 캠프를 통해서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고 감사한지에 대해서 쓰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명상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그들에게 관심이 가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줄 수 있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주말 캠프를 참가한 가장 큰 이유는 그런 관심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뭔가를 바라고 가기 보다는 그냥 마음을 있는 그대로 버리고 사람들에 대해 ‘사랑’ 비스무리한 무언가를 주고받으려고 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도 그냥 서로 마음 없이 ‘우리’가 된 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솔직히 아직 여러 마음이 남아 있습니다. 캠프 할 때도 그런 마음이 남아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직 명상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으며, 계속 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감사한 일이 많고, 특히 이번 캠프를 통해 그런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아니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23기 조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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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주말캠프에 오기 전에는 나 혼자 힘들게 명상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와의 싸움이 마냥 즐겁고 신나지는 않았다. 전쟁 같은 순간들도 있었고 잘 버려지는 순간도 있었다. 몸이 아플 때면 명상도 잘 되지 않았고 힘이 들었다. 캠프를 하고 나서 느낀 것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수련을 하면서 처음처럼 명상을 못하는 나’도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 와서 명상을 하시는 분들이 더 순수하고 잘 하시는 모습에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됐던 것 같다. 주말캠프는 정말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곳이었다. 앞으로 명상을 하면서 큰 산을 넘게 해주는 희망을 다시 한 번 보게 되어서 감사했다. 내일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도움을 주시는 멘토님들에게도 너무 감사했고, 나 혼자가 아닌 함께 해나간다는 것에 큰 울림을 받았다. 감사했습니다:)
24기 고은진

여러 가지 마음에 대한 강의들이 참 인상적이었다. “나에게 성공이란 열등감의 보상이었다”는 말을 듣고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나에게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또, “원수란 내 안에만 있는 것”이라는 말도 가슴에 와 닿았다. 내게 미워하는 마음이 있기에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고 오히려 그 마음을 가지고 있는 나를 알게 해줌에 감사함을 느꼈다. 지역센터에서 혼자 명사하는 것이 외롭고 고된 것이었는데, 주말 캠프를 통해 “나 뿐만이 아니라 다함께 가고 있는 것이구나”를 느꼈다. 대학생 멘토들이 참 큰 힘이 되었고 고마웠다. 참 좋은 사람들만 모인 캠프였다. 특별히 청년멘토님께 감사하다. 진심어린 조언과 눈빛으로 내가 한 걸음 더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주셨다. 다음에기회가 된다면 친구들을 많이 많이 데리고 올거다!!!~~ 다들 감사합니다. 자주봐용
24기 정해인

사실 낯가림이 너무 많은 탓에 이런 캠프, 여타 다른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는 많았으나 어색하고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한 번도 가지 않았는데,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이곳에 와서 배우면 너의 그런 성격도 조금 고쳐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하여 큰 용기를 내서 이곳에 오게 되었다. 그렇기에 딱히 마음수련을 해서 무언가를 배워가야겠다는 사명감 보다는, 처음 보는 사람들과 어색하지 않게, 낯가림을 조금 고쳐 보겠다는 이유로 왔다. 처음에야 물론 너무도 어색했다. 처음 보는 환경에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내 성격에 많이 힘들었다. 그렇지만 조금 시간이 흐르고 보니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내 얘기를 너무나도 진심으로 잘 들어주시고, 내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마디 해주시고, 나를 위해 행동해주시니 나도 용기를 내어 마음 편하게 모든 분들과 지낸 것 같다. 다들 사람들이 너무나도 선해서 좋은 기운을 정말 많이 받아가는 것 같다. 이것만 해도 사실 엄청난 수확임에도 불구하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자신을 돌아보는 명상을 배우게 되어 엄청난 변화를 겪은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 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 걸음마를 배운 것 같다. 지금껏 인생을 살아오면서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힘들게 달려왔는데 문득 정신 차리고 보니 앞으로 1cm도 못 갔다는 사실을 깨닫고 좌절하고 있었는데, 자기돌아보기 명상을 통해 이제야 인생에 한 걸음 내딛어 앞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 느리지만 앞으로는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좋은 인생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된 이 캠프에 무한정 감사를 느낀다.
24기 성민규

오기 전날 까지만 해도 갈까 말까 도움이 될까 안 될까 수없이 생각 속에만 가득 차 있었다. 남들이 보는 나는 늘 밝고 씩씩한 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스스로에게 ‘너는 어떤 사람이니’라고 물었을 땐 사사로운 옛 감정에 빠져버려서 내일 해야 할 일도 손에 잡지 못하는 그런 약한 아이인 것을 알고 있었다. 가장 가까우신 아버지에게 10년 전부터 권유를 받았었지만 이렇게 스스로 마음을 먹고 오기까지는 또 숱한 생각을 거쳤던 것 같다. 1박 2일 동안 나를 돌아보았을 때, 아 이때의 이 경험에 갇혀 내가 지금 이 순간 까지도 힘이 드는구나, 생각해보니 정말 한낱 과거일 뿐이구나 라고 깨달은 것 같다. 늘, 매일 밤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걱정과 생각으로 가득 차 바로 잠들지도 못하고 푹 자지도 못했던 나였는데, 너무 생각할 시간을 많이 주셨던 덕인지, 혹은 명상덕인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아무 생각도, 걱정도 없이 잠에 들고 일어난 나를 보며 매우 신기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계속 명상을 하고 싶다. 이 캠프를 통해 한 낱 과거 속에 날 맡기고 살기엔 남은 내 젊음이 너무나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3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도, 지금 곁에 계신 어머니도 늘 걱정하던 나의 속마음들이었다. 이젠 방법을 내가 깨달은 만큼 스스로의 이 여린 감정들을 벗어나서 하나도 걱정 끼치지 않는 그런 딸이 되어드리고 싶다. 고맙습니다.
25기 나수연

그 동안 억누르고 참고 살아온 내 자심을 돌아볼 때마다 눈물이 났다. 이렇게까지 내가 스스로에게 나 힘들다고, 나 좀 돌보라고 신호를 보냈었는데, 나와의 대화는 무시한 채 앞만 보고 살았구나 하는 마음에 잠들기 전 너무 서러워 눈물을 흘렸다. 정작 모든 답은 내 안에 있음을 이제야 진정으로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힘들게 고생했을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최근 들어 행복한 감정을 느낄 일도 없고, 정말 행복해서 활짝 웃어본 일이 손에 꼽혔다. 그런데 이곳에 와서 있는 시간동안 머리가 조금씩 비워지고, 숨이 쉬어지는 것 같다.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순간에 나에게 힘이 되어주며 응원을 해준 주위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릴 때부터 밑도 끝도 없는 열등감에 사로 잡혀서,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고 싶고, 누군가를 밟아 우위에 서야하며, 내가 주목받아야만, 내가 사랑받아야만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해온 내가 너무 불쌍하단 걸 이제야 깨달았다. 앞으로 비워내고 버리기를 통해 나도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삶을 꼭 살고 싶다. 나를 좀 더 사랑해주자. 나를 누구보다 잘 아는 건 내 자신뿐이니까. 그동안 고생했다. 이제 꽃길만 걷자. 파이팅! p.s. 친근하게 이름 불러주며 먼저 다가와준 모든 관계자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25기 최종혁

처음 주말캠프에 올 때는 명상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서 참가했습니다. 요즘 들어 내가 열심히 살고는 있는데 무엇을 위해 왜 사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또한 나는 진짜 어떤 사람일까? 늘 궁금하고 이 궁금증을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캠프에 참석했는데 정말 확실한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오래 전부터 명상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번 주말 캠프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명상센터 등록부터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1박 2일 동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나 자신을 어떻게 알아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배웠고 끝까지 가서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서 웃어서 행복한 것이 아닌 정말 행복해서 웃는 그런 사람이 되어보려고 합니다. 1박 2일 동안 함께한 팀원들에게 감사하고 이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주변의 친구들에게 많이 추천해 주고 싶어요. 새캠에서 보낸 시간들은 금보다 귀한 정말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멘토님들도 모두 정말 친절하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마음을 열게 하는 매력을 가지신 분들 같아요. 저도 열심히 잃어버린 저를 찾아 멘토님들처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이해해주며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25기 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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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센터에서 추천을 받아서 주말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1과정 수련 중인데 명상하는 대학생 친구들도 만나고 동기부여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오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함께하는 것에 자신이 없어 걱정도 되었지만, 처음 도착했을 때 다들 표정이 밝으시고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던 것 같다.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고, 끝까지 해내는 것에 큰 기대가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진정한 내 모습과 마음의 평안을 찾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고, 누구보다 든든한 동반자를 얻은 것 같다. 프로그램 과정이 다 너무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명사특강 시간에 있었던 강의가 울림을 많이 주었던 것 같다. 그동안 빙산의 일각인 의식적으로 보이는 것만 노력을 했다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졌고, 빨리 열심히 해서 명상을 끝까지 마치고 싶다.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은 알고 있었지만 좀 더 새롭게 와 닿았던 것은 가짜를 벗어버리고 진짜 모습이 된다는 것, 나비가 되어 나의 행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도 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었다. 지금까지는 항상 뭔가 막연한 성공, 남들과 비교해서 더 나은 삶을 원했던 것 같은데 그 곳에 답이 있지 않다는 것을 완전히 느끼게 되기까지 열심히 명상을 해보아야겠다. 명상을 통해 찾고 싶은 나의 모습은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는 모습,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것과 실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자신감 넘치는 것이다. 1년 뒤 나의 모습이 기대된다.
26기 권하윤

취업을 앞두고 4학년이 되기 전 휴학을 하게 되면서 제 자신에 대하여 알고 싶고 새로운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싶어서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진로에 대한 문제,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나? 싶기도 하고 다른 애들에 비해 뒤처지는 것만 같아서 조바심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됐을 때는 그냥 1박 2일 동안 마음 편하게 있다 와야지 하는 마음으로 온 것 같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동생들, 좋은 도우미, 멘토님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명상의 시간을 가지고, 재밌는 게임도 하고, 처음으로 저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표정이 너무 밝고 이뻐서 보기 좋았습니다. 멘토님과의 1:1 면담 시간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 것 같아 1박 2일이 너무 짧게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이 캠프뿐만 아니라 마음 빼기 등 명상 프로그램을 저도 배우고 해서 저만의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던 시간이었습니다.
26기 박재희

캠프 전만 해도 우울하고 머리도 아팠고 친구의 추천으로 왔지만 정말 바뀔까 긴가민가했었다. 초반 강사선생님이 강의를 하실 때도 얼굴이 굳어져만 있었고 모든 게 다 불만이었다. 중반에 사진을 선택해서 자기를 표현할 때 그때 억압되고 봉인되었던 내 과거가 갑자기 해제되면서 사람들에게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그 후 다시 명상 시간을 가질 때 나를 객관적으로 보면서 아.. 내가 이런 삶을 살아왔구나.. 라고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었다.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명상을 하니까 나를 보는 관점이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명상을 하는 도중에 나는 내 스스로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그래도 이제껏 25살까지 살아줘서 고마웠다고 고생했다고..” 그리고 나를 되돌아 봤을 때 나는 내가 굉장히 어리석은 방식으로 살고 있다고 느꼈다. 만약 새마음캠프를 몰랐었더라면 실제로 내가 80세, 90세가 되었을 때 죽기 전에 굉장히 후회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7단계를 지금이라도 알게 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명상을 모르고 80세, 90세까지 살았더라면 나는 내 자신에게 너무 행복한 삶을 주지 못한 채 죽었기 때문에 굉장히 미안할 것 같다. 비록 25세이지만 지금부터 나의 행복한 삶을 새로이 시작해보려고 한다. 나를 사랑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그 날은 곧 머지않은 것 같다. 왜냐면 7단계를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니까!!!
27기 우규빈

혼자 지방에서 올라와 센터에 오기 두려움 반 셀렘 반이었다. 첫째 날엔 다들 처음 보았지만 반갑게 맞이해줘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너무 좋았다. 명상을 하면서 걱정이 조금씩 없어지고 편안해진 것 같다. 특히 활동 중에서 자신이 되고 싶은 나와 현재의 나 사진을 고르는 갤러리 워크 활동이 되게 좋았다. 사진에 대해 설명도 하고 감정도 말하여 조언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다들 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혼자가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너무 좋은 활동이다.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도 했는데 잘 안맞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맞아서 깜짝 놀랐다. 아쉽게 2등을 했지만 그림을 많이 맞춰서 뿌듯했다. 강사님의 명강의 최고인 것 같다♡ 돈 줘도 못 들을 명강의를 들어서 너무 좋았다. 내 생각이 진짜가 아니었다니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 이 계기로 난 꼭 1과정을 끝내고 싶고 7과정까지 해서 얼른 명상을 끝까지 다 하고 싶다. 가장 큰 감동은 멘토님과 도우미님들이 마음 꼭 빼도록, 명상을 다 끝낼 때까지 옆에서 도와준다고 했던 말이다. 그냥 너무 든든한 것 같다. 아직 끝난 게 실감이 안 나지만 방학때 방학캠프에 갈 수 있다면 꼭 갈게요~♡ 저도 진짜 마음 빼기해서 멘토님, 도우미님 그리고 강사님처럼 꽃을 위해 사는 나비가 되고 싶어요. 감사했습니다. 안녕..
27기 이나라

언니, 오빠들과 함께해서 너무 든든했고 무슨 일이든 도와준다는 말 한마디가, 이 한마디에 진심으로 감동받고 마음이 열리는 느낌이었어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명강의 절대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끝까지 갈게요^^ 말해주시는 이야기마다 다 제 얘기 같았고 새마음캠프만의 따뜻함, 편안함, 든든함을 느끼면서 왜 새마음캠프에 가라고, 지금 가도 늦었다는 이유를 알았어요ㅠㅠ 감동이에요. 특히 어제 개별 상담을 하면서 숨겨두었던 나에게조차 숨겨서 잘 알지 못했던 제 마음을 알게 되었고 열심히 빼기 명상 하겠습니다. 명상뿐만 아니라 캠프 자체가 빼기 그 자체인 이 캠프를 통해 새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할게요! 언제든지 도움 요청하고 저도 함께 갈게요! 멘토로 참여하는 그 날까지 파이팅!
28기 조단비

사실 마음수련을 간절히 이어가고 싶었지만 학업에 의해 명상센터에 올 시간이 없었다. 그래도 오늘 어제 만큼은 반드시 이 캠프에 참가하고 싶어서 왔는데, 몇 년간 살면서 가장 행복하고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이번이었다. 함께 한다는 게 이렇게 행복한 줄 몰랐다. 다들 너무 밝고 따듯해서 나도 함께 밝아져서 돌아가는 것 같다. 또한 내가 고통스러워하고, 마음아파 했던 것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갈 때 마다, 객관적으로 나를 볼 때마다 내가 왜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것에 붙잡혀 있었나 했다. 20대의 비슷한 또래들과 함께하고, 함께한 언니들이 너무 감사하다. 나의 숨겨뒀던 아픔들을 함께 울어주며 안아준 것이 명상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울고나니, 위로를 받고 나니 더 객관적으로 나를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멘토분들, 강사분들의 웃음에 나도 아무 생각 없이 웃게 돼서 또 좋았다. 1박 2일이 긴 시간일 것만 같았는데 벌써 끝나서 너무 너무 아쉽다. 나처럼 공시생들의 아픈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함께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8기 최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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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포스터를 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처음 여기 새마음캠프에 들어와서 자연과 하나된 전경, 유기농 식사 너무 좋았습니다. 멘토님, 도우미님, 동기들 첫 만남이 낯설고 어색하고 부끄러웠지만 지금 제 모습은 동기들보다 활짝 웃는 것 같습니다. 명상으로 어디까지 내가 바뀔 것인가? 정말 바뀔까? 라는 의문도 있었지만, 하면 할수록 내 마음이 안정되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거짓된 마음을 비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1박 2일이라는 말과 다르게 우리 27기의 일정은 궁수가 쏜 화살과 같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고 나를 찾는 목표에 화살이 꽂힌 것 같습니다. 여기 주말 명상캠프에서 얻은 모든 것이 저에게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며, 앞으로 지역센터를 이용하여 좀 더 나은 내 모습을 발견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명상을 습관화하며 객관적으로 나를 돌아보고 여기서 했던 프로그램을 곱씹어가며 행동으로 옮기고 습관이 일상화되었을 때 오늘 27기 동기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 끝까지 하여 다시 봅시다!! 멘토님, 도우미님 모두들 고마워요!!
29기 이진규

예전에도 해봤던 마음수련인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니 또 새롭게 느껴졌다. 친절한 멘토님들과 도우미님들이 있어서 이번 명상은 더 즐거웠던 것 같다. 명상을 통해 나를 돌아보니 내가 얼마나 갇힌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새삼 실감이 났다. 이번에는 잊지 않고, 꾸준히 명상을 해서 행복해지고 싶다.
29기 심소민

과거부터 계속해서 반복되는 내 삶에 지쳐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참가신청을 하게 되었다. 누구보다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었지만, 마음의 상처가 깊어져 회복되지 않던 때부터 사람들이 무서워졌다. 그래서 혼자가 편하고 혼자가 즐겁고 혼자가 멋진 것이라고 나를 속이고 있었다. 근데 아니었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었고, 감정을 나누고 싶었고 위로받고 싶었다. 그래서 사람들과 어울려보려고 노력했지만 방법을 모르겠고 어색하기만 했고, 깊은 고독감을 느꼈다. 원래도 어렴풋이는 알고 있었지만, 문제는 역시 내 마음이었다. 내 마음 때문에 수백번 마음을 고쳐먹고, 갖은 노력을 해도 주어진 것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문제는 내 마음 하나뿐이다. 희망이 생겼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신을 갖게 되었다. 명상을 끝까지 할 것이다. 중요한 것들을 더 이상 놓치고 싶지 않다. 마음이 편하고 싶다. 행복해지고 싶다. 그렇게 될 것이고, 빼기 명상을 통해 본래 내 마음으로 돌아갈 거다!!!!
29기 최유라

처음에 친구 소개로 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이것이 대체 무엇인가 하는 의문감도 들고 호기심도 생겨서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캠프 당일이 되었을 때, 주말인데 새벽에 일어나서 진지하게 졸린데 가지말까 잠깐 고민도 했었는데, 1박 2일이 끝나고 되돌아보니까 오기를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명상이라는 것이 듣기에는 지루하고 고차원적인 것으로만 느껴졌었는데 한번 두 번 세 번 하다 보니, 중간 중간 졸기도 하고 딴생각도 하긴 했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처음으로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뜻깊었고 의미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여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센터 분위기가 너무 편안했습니다. 멘토 선생님들과 도우미 분들이 항상 환하게 웃으면서 맞아주시고 항상 밝은 모습이셔서 같이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성실하게 과정을 거쳐서 끝까지 가겠습니다><
30기 이명인

사실 나는 ‘명상을 해야겠다’라고 다짐하고 주말캠프에 참여한 것은 아니다. 내 쌍둥이 동생은 메인센터에서 4과정을 하고 있고, 언니들도 모두 명상을 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이 않았다. 하지만 메인센터에 있는 쌍둥이 동생이 날 테헤란로 새마음캠프에 데려가고 싶어서 나온다는 말을 듣고 한번쯤 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곳에 오게 되었다. 비록 동생은 오지 않았고 내게 굉장히 미안해했지만 나는 날 이곳에 올 수 있게 해준 동생에게 정말 정말 고맙다♡ 평소에 좋은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어울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곳에는 정말 천사들만 모여 있는 것 같다. 다들 나의 고민을 자신의 일 마냥 진심으로 공감하고 걱정해주시며 더 나아가 명상, 마음수련이라는 해결책까지 제시해주셨다. 내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이 정말 신기하고 대단해보였다. 아마 나는 지금 이기적인 마음속에 꽉꽉 차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강사님의 연설들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고 그냥 막연하게 명상에 대한 몇 마디씩 주워 듣던 것과는 달리 앞으로 내가 정말 명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이해시켜주시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해주신 것 같다. 정말 쉽게 알 수 없는,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알게 돼서 가슴이 벅차오른다! 내가 여태껏 살았던, 마음에 들이 않아 늘 고민했던 삶들이 전부 가짜였다니!!! 이제 나는 진짜, 정말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그럴 것이다! 이틀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웠고 마음수련을 통해 마주할 ‘진짜 나’의 모습이 어떨지 정!말!정!말! 궁금하다 ㅎㅎ 확실한 건 내가 그토록 원하는, 지금의 내 모습보다 훨씬 더 발전하고 멋있는 내가 될 것이라는 거다. 그 사실하나 만으로 이미 행복한 기분이다.ㅎㅎ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해서 의지박약이라는 타이틀을 깨버릴 것이다. 파이팅!!♡ 그리고 반갑게 맞아주시고 이틀 동안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다
30기 조은비

여름 방학 한 달 반의 알바 끝에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휴식을 원했고, 알바로 모은 돈으로 필리핀에 가서 바다를 바라보며 누워있으면 나에게 굉장한 휴식이 될 거라는 마음이었지만 마음 한 쪽에 지금과 같은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누워있으면, 과연 그 바다를 바라보았어도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했다. 생각을 바꿔 명상캠프 포스터 홍보물을 보고, 별 생각 없이 지원했다. 마음(=생각)이 너무 많아 좀 비우고 싶다… 라고 전부터 생각은 했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그것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는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나를 돌아보는 명상에서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지금까지의 고민과 의문점들의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30기 윤정

나는 잡생각이 많고 늘 인정받기를 원해왔다. 물론 주변에 살아왔던 환경이나 각각의 성향이 달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내 자신이 정확히 누구이며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 살아 가나에 대한 자기 성찰의 자세가 부족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때마침 새마음캠프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명상을 통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한편으로 기뻤습니다. 물론 처음이라 집중이 잘 되지 않고 때론 잠을 잔 적도 있었지만, 강사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을 생각하며 열심히 자기 성찰을 해보았습니다.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내 자신이 부족했던 점, 행복하지 못했던 시간이 더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생각을 통해 내 자신이 행복하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앞으로 살아가는 시간 동안에는 나를 알아야겠구나! 다짐했습니다. 명상. 두 번째 오게 된 시간이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내 모습을 눈으로 보니 기쁩니다.
30기 한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