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대학생 명상 캠프

1박2일만의 참가자들의 놀라운 변화

주말 캠프 후 달라진 점이요?
미래고민 해결,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움, 몰입과 자신감.
주말 대학생 명상캠프의 모든 참가자들이 말하는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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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에 대해 알게 됐을 때 단지 이 명상을 통해 내가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다.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과 여기서도 답을 찾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을 반반 가지고 1박 2일 캠프를 시작했다. 강의 내용보다 더 놀라웠던 건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모두가 하나같이 편하고 밝아보였다. 멘티들 말 한마디 한마디를 귀 기울여 들어주고 호응해 주는 환경 속에 있다 보니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았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었다. 명상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라는 걸 깨닫고 많은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만들고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아직 조바심과 조급한 마음을 완전히 떨치진 못했지만 이 또한 해결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긴다. 도움님들, 대학생 및 청년 멘토들, 진행자 분들께서 주신 관심과 배려에 너무 감사드린다. 빨리 다 떨쳐 내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하여 언젠가 나도 또 다른 누구를 행복으로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31기 심지현

난 내가 아프도록 태어난 사람이라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 보다 많은 감정을 감내해야 하는 삶이기 때문에, 마땅히 그 속에서 살 도리를 찾아야 한다 생각했다. 자꾸만 쌓이는 상처에 더 이상 감내하기 힘든 시점에 주말캠프를 찾아오게 되었다. 처음 해보는 명상에 생소한 느낌이 들었지만, 일단 해보자. 어차피 다른 곳으로 갈 곳도 없지 않은가. 몇 번의 명상을 통해 내가 조금 안타깝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 내가 지칠 만도 했구나. 잘 버틴 거구나.’ 늘 새로운 것에 늘 미숙한 나이기에 이 캠프, 명상도 여전히 새롭고 어려운 것 같다. 그런데 왠지 조금은 의심을 내려놓고 그 길을 천천히 뚜벅뚜벅 걸어가도 괜찮을 것 같다. 늘 나에게 괜찮다 위로했는데, 정말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으니. 그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울지 안다. 그래도 용기를 낸 나에게, 그리고 캠프동안 내가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도움을 준 도우미 분, 강사님들, 청년멘토, 대학생멘토, 스텝분들께 큰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캠프를 통해 내가 감내해야 했던 상처들에 대한 미련을 조금이나마 벗을 수 있어 좋았다. 오늘은 비가 온다. 어쩐지 나도 차분해진다. ‘우연히, 어쩌다, 우리는 이곳에 모였다’
31기 전수현

솔직히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도 전역하게 되니 자연스레 취준생(백수)이 되어서 요새 혼자서 공부하거나 하는 혼자 있는 시간이 계속 되다 보니까 이번 새마음 캠프에 오게 되어 저와 같은 또래 친구들과 여러 멘토분들과 여러 강사님들과 같이 함께 웃으며 재밌고 알차게 1박2일 동안 보내게 되어서 정말 대학교 엠티를 다시 온 것 같은 오랜만에 유쾌하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처음엔 저희 누나의 권유로 시작을 하게 되었고,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새마음 캠프를 시작하였지만, 백분이 불여일견이라고 제가 직접 듣고, 명상을 하고 느껴보니 ‘아~!! 이래서 명상을 하는 구나~”라고 제대로 아직 배운 건 아니지만 캠프에 오기 전에 온갖 의구심과 물음이 해소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새마음 캠프를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황금 같은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참여를 하여 도와주신 여러 청년 멘토님들과 대학생 멘토분들에게 감사했고, 바쁜 시간 내어서 좋은 말씀 해주신 여러 강사님들께도 감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같이 2일 동안 참여하고, 저와 같은 시작점이라 생각되는 팀원들에게도 고맙단 말 하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서 어느 센터에서 볼 진 몰라도 시간이 지나며 서로 원하는 대로 바뀌어가는, 변화되는 사람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31기 고준현

주말캠프를 오기까지, 마음을 먹기까지 반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것 같다. 마치 퍼즐을 맞추듯 내 마음의 틀에 세상을 맞추려고 한 것 같다. 늘 부정적이고, 시비분별이 많던 나는 일이 주어졌을 때 완벽하게 해내지 못하면 나 자신을 비난하고 다그치면서 주위에 있던 사람들한테도 시비분별하고 피곤하게 만들었다. 나를 돌아보니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많았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라는 마음이 커서 방어적으로 남들을 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강사님이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내가 남을 진심으로 대하지 못하는데 남은 나에게 진심으로 대해주길 바라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박 2일 동안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깊게 돌아보고 마음 깊숙이 뿌리처럼 남아 있던 마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늘 혼자서 일을 하는 게 편하고 혼자서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옆에서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힘들 때마다 이끌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 난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1박2일 주말캠프를 통해 알게 되었다. 당연한 것 같지만 당연하지 않고 내가 해왔다고 착각하면서 살아온 것 같아 부끄러웠다. 이 캠프가 이 명상을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잡게 도와준 계기가 되었다. 남아있는 마음을 다 버리고 끝까지 함께 할 것 이다. 다음에는 32기 멘티에서 언젠가는 멘토로 참여해 나와 같은 친구들을 손잡아 이끌어주고 싶다. 1박 2일이라는 시간동안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아 행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 감사하다.
32기 박다운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주말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첫 강의를 들을 때만 해도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약간의 걱정이 있었지만, 활동을 하면 할수록 점점 본 모습으로 무장해제 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다들 처음 보는 사이였지만 어느새 서로 마음을 열고 진솔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다. 지역 명상 센터에서 명상하면서 혼자 끙끙 앓던 부분이 많았는데, 대학생 멘토, 청년 멘토 분들과 상담하면서 그런 고민들도 많이 해소되었다. 진정으로 마음 없이 친오빠, 언니처럼 대해주시는 청년, 대학생 멘토님, 강사님들을 보면서 고마움을 느꼈고, 나도 명상을 계속 하여서 그렇게 마음 없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평소 잊고 있었던 감사함을 다시 배우고, 나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명상을 하는 대학생들끼리 모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가 정말 고맙다!
32기 진선미

이 경험을 하면서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정말 오기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 캠프를 시작했을 때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것조차 많이 힘들었는데 캠프를 마치는 지금 시점에서 나를 봤을 때 마음이 너무 행복하고 낯선 사람들과 있어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구나 라고 느꼈다. 여기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받고 가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 것 같다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지역센터를 다닐 때는 귀찮아서 잘 가지 않았는데 여기서 명상을 끝내신 멘토분들을 보니 나도 하루빨리 과정을 마쳐서 편한 마음과 궁극의 멘탈을 갖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다. 프로그램 중에는 사진을 가지고 현재 마음 상태와 되고 싶은 마음 상태를 말하는 게 가장 좋았다. 서로의 힘든 점을 스스럼없이 말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고 무엇보다 메토님들의 피드백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서로를 위해 응원의 말을 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너무 감사했다. 다음에는 한 단계 더 높은 사람이 되어서 이 똑같은 장소에서 더 큰 감사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32기 양윤서

33기 주말 명상캠프, 나에게 뜻밖에 찾아온 선물 같은 존재였다. 학교생활, 가정, 미래, 경제적인 요인에 이리저리 치이고 있었던 나에게 센터의 도움님이 새마음캠프가 이번에 열린다고 갈래? 하고 제안 받았다. 18기 참가자였고 그곳에서 명상을 처음 시작할 만큼 좋고 뜻깊은 시간임을 기억하기에 선뜻 참가한다고 말했다. 메인센터에 왔을 때부터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꼈고 좋은 스타트였다. 그리고 사람들을 보았을 때 유심히 보지 않아도 좋은 사람인걸 알 수 있었다. 나를 알아보는 사람도 많았고 내가 밝아졌다고 진심으로 축복해주는 이도 있었지만, 정작 내 마음이 그렇지 않았다.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그때 결심했다. 캠프 동안에 어렵겠지만 나를 놔버리자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춤도 미친 듯이 추고 이야기 고민 없이 바로바로 해버렸다. 주저하고 고민하는 게 다 거짓된 것임을 알기에… 갤러리 워크 시간에는 조원끼리 아프고 힘든 점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 공감하고 조언했다. 나는 솔직히 속마음을 들키는 게 쪽팔렸다. 하지만 이들은 정말 자기의 깊은 속마음 가정사까지 드러내며 이야기했고 이 때문에 너무 감사했고 또 많은 것을 얻었다. 그 이후인가 나는 좀 더 솔직해질 수 있었다. 나 자신에게도 모두에게도. 지금 4과정, 더욱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에는 멘토가 되어 아프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이끌어보겠다. 파이팅!
33기 배종혁

처음에는 그저 어머니의 부탁을 받고 주말캠프에 오게 되었다. 캠프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2시간 전까지만 해도 그냥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을 할지 캠프에 참가할지 고민하였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한시간만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 몇 개월간이나 혼자서 고민하고 끙끙 앓았던 생각들이 둑이 터져 물이 쏟아지듯 휩쓸려 내려갔다. 또 한 번 내 머릿속에서 고민해봤자 아무런 답도 방법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너무 감사했다. 바보처럼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순간마다 항상 옆에는 도와주시는 분들과 빼기 방법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쩌면 난 이미 답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으면서 내 마음에 휩쓸려 도망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한숨만 푹푹 쉬었다. 내가 겉으로만 척하는 겁쟁이였다는 것을 알았다. 이번 주말캠프를 통해서 앞으로는 더 이상은 멍청한 생각에 끌려가지 않는 힘을 키우게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종종 내 마음에 끌려갈 수도 있을 테지만 항상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 자신을 아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알게 된 순간부터는 승패가 정해진 싸움이니.
33기 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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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모든 일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지 못한 채 내가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앞으로 달려왔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이기적인 모습도 보여왔다. 그리고 학교 수업과 포스터를 통해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를 알게 되었고, 어제 캠프를 오는 길에서도 내가 과연 일정 부분 변화가 일어날까 하는 걱정도 솔직히 많았다. 그러나 내가 걱정했던 부분이 사라질 정도로 너무 좋았을 뿐만이 아니라 좋은 사람과 추억을 안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명상 시간을 통해 내가 그 동안 반복했던 악순환의 원인을 알 수 있었고, 그 원인은 바로 나 자신도 모르게 저장하고 있었던 안 좋은 많은 과거들이었다. 그리고 나는 5년이라는 기간 동안 그 마음들을 빼지 못하고 그 과거라는 약점을 감추기 위해 내 자신의 본래 성격이 아닌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수많은 시나리오와 실수가 있었다. 그 결과 나는 본래의 성격이 아닌 강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되었다. 명상을 통해 나는 내 자신을 바꾸지 않고 타인의 탓만 하던 내 자신이 너무 가여워졌고, 불쌍했으며, 하루 빨리 내 마음들을 빼야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었다. 이제는 시작이다. 집에 돌아가 지역센터에서 빼기 명상을 배우고 내 자신도 스스로 노력해 과정이 오래 걸리더라도 반드시 내 자신을 괴롭혔던 마음들을 빼 낼 것이며, 내 자신의 본래의 진실한 모습을 찾아 반드시 대학생멘토로서 이 자리에 다시 서서 후배들에게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
34기 문창기

매일 매일이 너무 권태로웠다. 재미가 없고 몸은 아프고 공부도 실습도 그 무엇도 나를 옥죄여오는 것 같았다. 그나마 잘 나가던 지역센터도 왜 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고 몸도 아픈데 집에 가서 좋은 거 먹고 요양이나 할까 등 여러 복잡한 생각이 나를 괴롭혔다. 갑자기 예전에 아는 언니 오빠가 새캠 오라고 했던 말이 떠올라 큰 망설임 없이 새캠 신청을 했다. 여기서 대학생멘토 언니들이 내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다 들어주며 내 고민을 중요한 이야기처럼 들어주고 내가 혼자 있을 때 돌아와 작은 조언이라도 해주고 공감을 해주며 진심으로 나를 대해줬다. 그 진심이 절절하게 느껴져 너무나도 행복했고 감사했다. 그들도 역시 겪었던 과정과 시행착오였기에 나만은 그런 고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기에 말해주는 거라는 말이 너무 고마웠다. 또 청년멘토님도 같은 의료인이셔서 그런지 많은 공감대가 있었고 내 고민에 대해 해주시는 공감과 조언들이 너무 따듯했고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고마웠다. 갤러리워크때 내 현재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중에 따로 과정에 대해 조언해주신 도움님께도 너무 감사했다. 그냥 너무 감사했고 벅찼고 고마웠고 행복했고 즐거웠고 다 감사하다. 함께해준 34기 친구 동생 언니 오빠들 멘토님들 도움님 주말캠프 관계자분들 다 감사합니다. 내 고민이 가짜라는 것임을 확실히 다시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의 시간이었고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다.
34기 정은선

나는 친구의 소개로 함께 오게 되었다. 진짜로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정말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 중 하나인 것 같다. 학업에 치여서 힘들어하고 찌들어있는 친구가 명상하러 가거나 대학캠프에서 친해진 언니 오빠들과 연락하는 것을 보면 5년 동안 거의 본 적 없는 행복하고 해맑은 얼굴이었는데 그 이유를 와보니 알 것 같다. 처음 왔을 때 피곤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 나도 즐기고 있었고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주말캠프에 오기 전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득 담고 있었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자존감 낮은 사람이었다. 한 번도 깊게 과거를 되돌아본 적이 없었는데 명상을 시작하고 내가 잊고 있었던 부분까지 새록새록 기억이 났고, 정말 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여기를 알고 계셨던 분들이나 경험한 분들을 보면 항상 웃고 있었고, 진심으로 남을 수용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보는 내가 이전의 나쁜 생각 없이 그 에너지를 받아 웃고 있었다. 캠프를 와서 웃지 않았던 시간이 없을 정도로 즐겼고 행복했다. 정말 멋진 강사님들과 도움님들, 멘토님들을 보고 존경스러웠고,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다. 이런 마음수련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친구에게 고마웠고, 함께 변화해서 완성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을 변할 수 있게 좋은 말씀 해주시고 긍정의 에너지를 주신 강사님들과 멘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전의 나쁜 마음을 가라앉히는 습관을 버리고 마음을 빼내는 연습을 통해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조건 없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완성시킬 것이다!! 파이팅!!!!!
34기 정향귀

나는 항상 남 탓만 하며 방어적으로 살아온 것 같다. 나를 알아주지 않는 주변 사람들을 탓하며 화를 냈다. 나는 나름대로 관계를 풀어보려 노력하는데 왜 내 노력을 알아주지 않나 그들을 원망했다.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에 와서 나를 돌아보니 그 모든 원인을 바로 ‘나’에게 있었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다가가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나에게 먼저 손 내밀어주 길 바랐다. 내 틀에 갇혀 내 틀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었던 것 같다. 힘들겠지만 반드시 완성을 해서 진정한 나를 찾고 싶다. 겉으로만 행복한 척, 즐거운 척을 하는 가면을 벗고 진심으로 행복한 ‘나’가 되고 싶다. 이제까지 쉽게 포기하며 살아왔었는데 마음수련만큼은 꼭 완성까지 끝낼 것이다. 캠프에 별 기대 없이 왔는데 좋은 프로그램,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지금이라도 마음수련 방법을 알게 되어서 감사하고 행운인 것 같다.
34기 권라임

금요일 밤 11시에 신청해서 신청이 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지만 지금이 아니라면 정말 늦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처음 왔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이게 나한테 좋은 기회가 될까? 과연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정말 놀랐던 것은 다들 웃고 계신 거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도 저렇게 아무 걱정 없이 해맑게 웃을까? 부러웠고 기대가 됐습니다. 마냥 어색할 것 같던 분위기와는 다르게 멘토분들은 너무 친절하셨고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본 사이처럼 먼저 다가와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처음 해본 명상이라 생각보다 잘 되진 않았지만 처음으로 내 삶을 되돌아보니 내가 여태껏 해온 행동과 습관들의 계기를 발견할 수 있었고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다고 느꼈던 명상시간이 알고 보니 1시간이었던 것에 너무 놀랐고 눈을 떴을 때 마음이 편해졌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히 살아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10시까지라는 긴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빨리 지나갔고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눕자마자 잘 수 있었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를 도와주셨던 멘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계속 인연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함께했던 분들 너무 즐거웠습니다.
34기 최문경

지역센터에서 마음수련을 다니고 있는데 엄마의 추천으로 새마음캠프에 가게 되었다. 처음이라서 반신반의의 기분으로 가게 되었는데 명상도 하다가 그룹 조로 같이 서로의 마음 관련 주제로 공유도 하고 또 멘토님들의 조언도 듣고 서로 같이 하는 수련이라서 더 뜻깊었다. 지역센터에서는 도우미님하고 1:1로 마음수련을 진행하고 시간도 자유자재라서 빠르면 30분 안에 명상을 하고 길게 해봤자 1시간 30분 정도면 나의 인생에 일어났던 일들과 생각에서 비롯된 마음을 모두 되돌아보고 버렸는데 이번 새마음캠프로 더 깊은 명상을 통해 더 많은 일들과 마음이 떠올랐고 내 마음의 근원에 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깊이 명상하는 것에 부담을 가졌었고 항상 같은 일들이 반복적으로 떠올라서 정말 이렇게 반복적인 기억도 버릴 수 있을 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완전히 버리는 것에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라도 괜찮으니 꾸준히 계속 하자라고 다짐하게 되었다. 꾸준히 계속 하다보면 반복적이게 떠올랐던 기억에서 그 때의 마음이 점점 옅어질 것이고 계속 하면 할수록 없어질 것 같고 후에는 기억이 떠올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될 것 같다.
35기 이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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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마자 멘토님이 사소한 것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덕분에 마음의 문이 쉽게 열렸다. 명상 방법이 처음엔 생소했는데 나를 돌아보기에 최적의 방법인 것 같다. 생각보다 많은 마음이 있었다. 평소에는 잊고 있었던. 천천히 돌아볼 때 마다 내가 주인공인 영화를 보는 기분이라 때론 즐겁고 때론 슬펐다. 이런 기분이 빼기를 하면 흐릿해지고 사라질 수 있을 까? 그 너머가 궁금하다. 멘토님이 웃는 모습을 보면 맑아 보이고 정말 행복해 보인다. 1박 2일 캠프동안 잠깐이라도 마음이 가벼웠던 것에 만족한다.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신 모든 멘토님께 감사하다. 하지만 뇌는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며칠 뒤 나는… 어쩌면 집에 간 나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지도 모른다. 그래서 꾸준히 하며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1박 2일동안 많이 웃고 즐거웠어요! 또 봐요 우리!
35기 문희수

처음에 이곳을 올 때는 낯선 환경을 싫어하는 내가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또 한 편으론 29살 마지막 자락에서 젊은 친구들과 캠프 지내면서 설레고 마치 대학교 MT가는 듯싶었다. 오자마자 나이가 똑같은 친구도 만나고 그것도 비슷한 성향의 친구. 내 고민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는데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생겨 너무 행복했다. 얼마 만에 느껴보는 행복감인지 모른다. 세상이 나를 불쌍히 여겨서 도와준 거 인지도 모른다. 마음 맞는 친구와 룸메이트가 되어 마치 학생이 된 것처럼 천진난만하게 웃고 떠들고 걱정 없이 지내서 1박 2일 동안 좋았다. 내가 나에게 유리하게 기억을 조작해서 가지고 있다는 게 충격적이었다. 마음을 다 빼내서 진정으로 행복하고 싶다. 남 눈치 안보고 부정적인 내 자신도 인정해서 자유로워지고자 한다. 진지하게 마음수련을 끝까지 해보고자 한다.
36기 이예린

처음에는 명상에 대한 불신과 거부감이 가득했다. ‘에이 무슨 저런 게 사람을 바꿔’ ‘나는 이미 이런 사람이야. 변할 수 없어.’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 차 나를 이끌어주려는 사람들의 손길조차 부담스러워했다. 사람에 대한 의심과 저 사람은 나를 도와줄 수 없어 라며 항상 모든 도움을 귀찮아하며 피했다. 하지만 명상을 하며 정말로 달라지는 부모님을 보며 아 정말로 변할 수가 있구나 라는 희망을 가졌던 것 같다. 항상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는 못난 딸이었지만 이번만큼은 부모님의 말을 듣길 잘했다며 내 자신을 칭찬했다. 여기에서 지내면서 항상 웃는 나를 발견하며 굉장히 놀라워했다. 평소 잘 웃는다는 말을 듣는 편이었지만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기쁘게 웃어본 적은 처음인 거 같다. 강의 하나하나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나 깊게 뇌리에 박혔고 그 동안의 내 삶은 무엇이었나 충격과 함께 엄청난 깨달음이 일려왔다. 나는 그동안 너무 바보같이 살아왔다. 나를 돌아볼 생각을 하지 못하고 항상 남의 표정, 시선만 신경 쓰며 살았다.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진짜 내가 사랑하고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는 관심이 없었다. 남이 좋아하면 나도 좋고, 남이 싫어하면 나도 싫었다. 진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지만 나를 사랑하라고 말은 하면서 정작 방법은 가르쳐주지 않았다. 이런 방법을 가르쳐주는 곳이 있었다니 나는 정말 진심으로 기쁘다. 과거의 나와 미래를 걱정 많은 나는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 지혜롭고 올곧은 진짜 나를 찾아 떠날 때가 왔다. 끊기 없고 우유부단한 나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끝까지 할 것이다. 지금이 나의 인생 전환점이다.
36기 김소정

처음엔 별 생각 없이 오게 되었지만 캠프를 하면서 죄책감도 많고 자존감도 낮은 내가 불쌍하고 나의 과거에 묶여 어쩔 수 없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이 수련을 끝까지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생겼다. 많은 멘토분들과 정말정말 재미있으신 강사분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많은 궁금증이 해결됐고 나도 변할 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긴 것 같다. 특히 긍정적이시고 따듯한 멘토분들을 보면서 정말 우리가 행복해지길, 변하길 바라는 진심이 느껴져서 고마운 시간이었다. 그리고 강의를 들을 때마다 엄마가 생각이 많이 났다. 생각도 스트레스도 요즘 많아 보이시는데 내가 명상을 통해서 많이 바뀐 모습을 보여드리고 기회가 되면 꼭 같이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많은 변화는 없지만 왜 많은 분들이 지인이나 가족들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는지 알 수 있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도 오고 싶다. 멘토님들, 강사님들 감사링^^
36기 박영준

지역센터 도움님의 추천과으로 시작하게 됐지만 처음 여기 오기까지 고민과 용기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센터에 들어오자마자 환하게 맞이해주시는 멘토님들과 도움님들 덕분에 낯도 안 가리고 바로 친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어색하고 꽁기꽁기 했지만 청년멘토님♥ 대학생 멘토님♥ 도움님♥들 덕분에 금방 편해지고 마음이 열렸어요!!! 같은 팀 팀원분들 외에 식사 때 함께 하면서 친해진 언니, 오빠들 다 다른 고민과 마음이지만 여기 오게 된 이유는 같은 거 같아요. 명상과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도 제 마음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게 된 것 같아요. 요새 명상 슬럼프였는데ㅠㅠ 1박2일 주말 캠프 오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정말 정말요. 다시 복잡하고 얽힌 제 마음 덩어리들을 명상으로 극복할 힘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멘토님들과 도움님들처럼 본래 내 자신으로 살아야겠다는 확신을 얻고 갑니다:) 명상을 끝까지 할 때까지 또 흔들리고 지치더라도 캠프 생각하며 버틸 수 있을 거 같아요. 또 봬요! 멘토니들 도움님들 고맙습니당!
37기 김효원

캠프에 오기까지 고민이 많았고, 괜히 신청한 게 아닌가? 라고 그 전날까지 갈까 가지말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첫 발을 내딛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기 때문에 들어왔다. 친절하고 상냥한 멘토분들과 그 외 도움을 주시는 분들 덕에 쉽게 공간에 녹아들었다. 처음엔 물론 낯설고 긴장했지만, 곧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처음 만난 멘토와 팀원들에 솔직히 내 의견과 상황, 생각들을 말하는 게 쉽지 않았고, 적지 않은 용기가 필요했지만, 한 번 말하니 봇물 터지듯 쏟아 내렸다. 머리와 몸을 많이 써서 그런지 몰라도 식사와 개인적으로 간식과 음료를 주시는데 꼭 시골에 온 것 같았다. 처음 하는 명상은 물론 어렵고, 빼는 과정이 쉬운 듯 쉽지 않았지만, 기분 탓인지 몰라도 마음이 가벼워졌다. 토요일 마지막 강의 때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집으로 돌아가더라도 개인적으로도 명상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았음 좋겠다. 내가 틀리지 않고, 다른 사람이고 걱정이 많아 그 걱정을 버리면 실행을 좀 더 빨리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되어 기쁘다. 감사합니다.
37기 전미정

지역 명상센터 도움님 추천으로 오게 된 1박2일 주말캠프. 그동안 지역에서도 해보고 메인센터에 잠깐 다녀오기도 해봤지만 비슷한 나이대 언니 오빠들과 함께하는 캠프는 처음이라 새로웠다. 나 혼자서만 가만히 명상하다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니 사람들 속 나의 모습이 더 잘 보였고 나는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들 비슷한 고민들을 갖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 안에서 나 혼자서만 고민했을 때는 엄청 크고 무겁게 느껴졌던 고민들이 막상 꺼내놓고 보니 별거 아니고 가볍게 느껴졌다. 난 늘 행복하지 못했고, 내 인생에 불만이 많았었다. 그래서 내가 좀 더 행복하고 잘 살고 싶다는 욕심에 마음수련을 시작했다. 물론 나를 위해 명상하는 게 가장 큰 이유지만, ‘꽃들에게 희망을’을 듣고 내가 마음수련을 하는 것에 조금 더 큰 목적의식을 둘 수 있을 것 같다 자꾸 내 안에만 갇혀있지 않고 밖으로 나오기 위해 계속 방법대로 해봐야겠다~
37기 백유리

친구의 추천으로 주말캠프를 처음 알게 되어서 참가하게 되었다. 예전에 대캠을 했을 때는 좋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게 좋았지만 1단계 빼기를 할 때마다 힘들어서 나가고 싶단 생각을 했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른 후 예전과는 다르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캠프에 참가하니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달라졌다는 걸 스스로 깨달았다. 모든 강연내용이 너무나 좋았고 사람들, 프로그램 모두 최고였다. 친구가 캠프를 꼭 가라고 추천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딴 생각안하고 단기간에 집중해서 열심히 참가한 경우는 거의 처음인 것 같다. 확실한 건 1박2일 주말캠프를 계기로 앞으로 끝까지 이 과정을 마쳐야겠다는 결심을 했다는 것이다. 지역센터에 혼자 나가면서 확실히 해야 하는 동기가 별로 없었는데 이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가 해야겠단 이유를 찾았다. 그런 점에서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를 준비한 여러 분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경험,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38기 신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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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본 명상을 가라앉히기였는데 마음 빼기라는 건 처음 해봐서 신기했다. 가라앉히는 것 나름대로 나를 많이 변화시켰는데 마음 빼는 건 나를 어떻게 변화시 킬지 궁금하다. 아무 기대 없이 왔는데 여기 멘토분들이 다 차분하고 행복하고 걱정없다 그래서 좀 궁금해졌다. 아직까지는 마음 빼는 것의 효과를 못 봤지만 모르겠기에 끝까지 해보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여러 대학생 친구들 만나서 비슷한 정서를 나누니까 신기하고 재밌었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마지막에 ‘꽃들에게 희망을’ 내용이었는데 안 올라가고 내려온 애벌레의 모습이 나 같았다. 목적지가 뭔지도 모르고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 채 ‘다들 하니까’ 같이 앞 다투어 달려가던 삶만을 살았는데 의심 많고 질문 많은 나도 ‘내가 누구인지’, 또 ‘내 목표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경쟁에서 내려와 휴학을 했다. 아무 목표 없는 삶이었고 솔직히 앞으로도 평생 목표 없을 것 같았는데 여러분은 분명한 목표가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좋았다. 앞으로도 마음 빼면서 마음을 잘 다스려보겠다. 정말 능률이 10배가 됐으면 좋겠다.
39기 김은하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재밌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이곳에 발을 들인 순간 너무 놀랐습니다. 너무너무X100 친절하고 하나같이 인상이 너무 좋으신 거예요. 낯선 환경이었지만 덕분에 너무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정말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는 능력들이 있구나~ 나도 저렇게 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시끌벅적한 세상 속에 살다가 1박 2일 동안 제 자신과만 있던 시간이 많았는데, 처음해보는 경험이라 모든 게 신기했습니다. 제가 몰랐던 저를 알게 되었고 제 자신과 조금 친해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제가 가장 친하게 지내야 하는 사람은 제 자신이었다는 걸 모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친해져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여태껏 만나왔던 분들과는 정말 다른 분들이셨어요. 이렇게 좋은 분들이 함께 모여 있는 곳에 제가 올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특히 제 멘토언니,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39기 김소정

올해 겨울방학에 진행 됐었던 28기 방학대캠을 참가한 후 나는 자신에게 많은 변화를 느껴 지역센터를 열심히 다니기로 다짐했었다. 하지만 개강 후 수많은 과제, 활동 때문에 시간내서 센터 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바쁘게 대학생활을 한 나는 명상과 조금씩 멀어지는 것 같았다. 늘 바쁘게 살아왔지만 2학년이 되니 왠지 모를 공허감이 커지기 시작했다. 흔히들 말하는 대2병이라고 해야할까. 학업도, 대인관계도 모든 면에서 노력했지만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왔기에 공허함은 더 컸고 한없이 낯설었다. 심적으로 매우 힘들어하고 있는 그 때 나는 다시 마음빼기 명상을 떠올렸다. 대캠 때 명상하면서 변화된 나의 모습도 다시 생각났고, 그 누구보다도 나의 얘기에 귀기울여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던 도움님의 모습이 문득 생각이 났었다.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타올랐다. 그래서 바로 중간고사 끝나고 5월에 있는 주말대캠을 신청했다. 대캠에서도 너무 즐거웠듯이 주말대캠 또한 잊지 못할 멋진 경험이었다. 비록 시간은 짧지만 그 속에 담겨진 의미는 결코 간단치 않다. 1박2일 동안 마음에 대한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우리의 생각은 결국 사진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그 개념을 인지한 채 마음빼기 명상을 시작하니 한결 더 잘되는 느낌이 든다. 오래 전 읽었던 책을 다시 읽었을 때 느꼈던 그 희열은 오랜만에 명상을 하면서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잊지 못할 1박2일이었고 방학 때 더 열심히 명상해서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39기 강선학

최근에 힘든 일이 겹쳐서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을 굉장히 많이 했었다. 나만 힘든 것도 아닌데 나 힘든 일로 가족들을 힘들게만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엄마의 추천으로 대학생 명상캠프에 참여하게 되었고 기대한 것만큼이나 뿌듯했던 시간이었고, 1박2일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다. 진작 알았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만큼 1박2일 값진 시간이었다. 과거의 나는 정말 나만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나만 잘되면 되고 나만 고민을 많이 가지고 있고 내 삶만 힘들고 남들은 다 행복하게 사는 것 같은데 내 인생만 지루하고 내 인생만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것만 같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원하는게 많았다. 내 고민을 들어주면 좋겠고 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행복을 찾고 싶어했다. 그런데 명상캠프에 참여하고 보니 나만 힘든 것도 아니었고 제각기 어려운 고민들을 안고 사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젠 나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행복을 갈구하지 않을 것이다. 나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나로 인해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갖게 되는 어떤 사람이 되든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빼기를 통해 마음이 가벼워졌다.
39기 이현아

일단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이었고 이 캠프에 참여해주신 멘티, 멘토, 진행자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명상캠프를 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느낀점은 아 나는 아직도 사진세상 속에서 속으면서 살고 있구나.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 세상을 나와서 살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여기 논산 메인센터에서 나와 같이 1박2일 동안 수련했던 멘티들은 전부 진중했고, 멘토분들은 친절하셨다. 모두가 본래 마음을 향해 달려가는 마음이 느껴졌던 것 같다.
지역센터에서는 느끼지 못한 비슷한 또래들의 고민들을 들어주고, 또 말하면서 마음의 의식도 커지고 힐링이 되었다. 한 마디로 이 짧은 시간에 성장하였다. 나는 내가 누른 이 행복들을 꼭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다. 짧은 시간이지만 내겐 너무 소중했고 알찬 시간이었다. 우리 모두가 걱정, 근심없이 행복해 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고 가는 것 같다. 명상캠프에 참여해주신 멘티, 멘토 분들과 진행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표한다.
40기 정준하

변화할 수 있을까 한 기대반, 불신반, 설렘반, 두려움반,,, 모두 한 스푼 씩 담고 발걸음을 이 곳으로 향했던 것 같습니다. 혼자는 고치기 힘든 습관들을 마음수련을 통해 고쳐나가고 싶은 의존심리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강의를 듣다보니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움직여서 내 안의 틀을 깨고 나와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속에서 내가 나를 컨트롤할 줄 아는 마음의 힘이 곧 모두를 위하게 되는 일임을 배우고 갑니다. 인생은 독고다이라 생각하던 제게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값진 것임을 알게 해주시고 아낌없는 칭찬과 밝은 리액션, 또 지루할만큼 길어질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한 치의 끼어듦 없이 경청해주신 우리 조원 멘토님들 원경언니, 미하에게 너무나 큰 고마움을 전합니다. 천국은 다른 곳에 있는게 아니라 내 마음이 편안하면 그 곳이 어디든 천국이 될 수 있는 것인데 저에게 천국을 경험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대학생 명상캠프 모든 분들게 큰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곳곳에 얼마나 성의있게 진심으로 준비하셨을지가 느껴지는데, 제가 느끼지 못했던 수많은 손길이 또 얼마나 많았을까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알려주신대로 바라시던대로 전 늘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모두들 그러시길!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p.s. 이틀만에 비염 나은거 실화…?
40기 장민영

친구따라 왔지만 요즘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준 캠프였습니다. 제 얘기를 진심으로 듣고 위로해주고 해결방안을 주려고 노력해준 멘토 분들과 팀원들게 넘 고맙고 40기 멘티 멘토분들 모두 나중에 다같이 또 모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정말 편안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미진 강사님께서 서로가 잘됐으면 하는 “진심”이 있기에 이렇게 편할 수 있고 오랜시간 있어도 전혀 지치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에 정말 공감했고 앞으로 누굴 만나도 항상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자신감과 긍정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인간관계 모든걸 내려놓고 정말 순수하게 즐기기만 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명상을 할 예정이고 진짜 나를 만날 생각에 기대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40기 김미주

토요일 아침 오는 길에서 까지도 지금까지 했던 새로운 시도와 실패한 사진들 속에서 의구심 속에서 이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이번에는 다를거야’하고 기대하면서 똑같은 행동과 생각을 하게 되는 나를 버리게 되는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강사님들과 멘토님들의 열정과 진심은 돈으로 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준비를 하고, 그것을 받는 우리(멘티)들도 진심이 나올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지역센터에서 매일 했던 명상과정도 중요했지만, 모두가 열정과 버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하나가 된 체험을 한 것 같습니다. 절대로 애벌레 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꽃들에게 희망을’ 이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해 살아야겠다하는 결심으로 1박2일의 주말캠프를 마칩니다.
40기 정의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