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대학생 명상 캠프

모든 참가자들의 놀라운 변화

캠프 후 달라진 점이요?
미래고민 해결,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움, 몰입과 자신감.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의 모든 참가자들이 말하는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내가 마음수련에 온 이유는 나를 괴롭히는 지난 날의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났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상대방을 미워하는 마음이 생겨났다. 상대방에게 미안한 마음 보다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쉬려고, 바뀌어보려고 온 마음수련이었다. 10년간 나는 사람이 왜 싸우게 되고 살면서 왜 힘이 드는가를 고민 하며 살았는데 마음수련에서 답을 찾았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사람이 변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변해보려고 책도 읽어 보고, 노력해봤지만 변하지 않았었는데, 마음수련을 하고 1주일만에 스스로 변하는 것을 느꼈다. 마음수련이 좋았던 이유는 정말 결과가 있는 일이라는 것과 마음수련을 한 강사님과 도우미들이 항상 웃고 행복해 보였다. 분명 내 또래거나 동생들인데 무언가 달랐다. 내가 힘들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내 멋대로 하는 나랑 다르게 남을 진심으로 기쁘게 도와주는 사람들이었다. 여기서 살면서 처음으로 사람이 아름답고 자연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나만의 마음에 덮혀서 소중한 걸 놓치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짓인 마음을 버리고 더 넓은 마음으로 함께 도우며 살고 싶다. 1주일 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진홍

정말 너무 즐거웠다. 서로 마음의 벽 없이 재미있게 지냈다. 나를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보내주신 아빠께 감사드린다. 나를 돌아보면서 감사함을 못 느끼고 살아왔던 모습들도 보였다. 인생살이가 벌써 거친 아저씨가 된 내 마음이 보였다. 더 이상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같은 방에서 항상 잘해주시고 했던 강사님들과 형들, 친구들 너무 감사하다. 마음이 힘들 때 항상 잘해주고 웃겨주었던 형들을 보고 마음이 풀려서 같이 웃다가 즐거운 마음으로 명상을 하면 잘되고 했던 기억이 난다. 같이 지내면서 같은 방 형들 때문에 더 밝아진 것 같다. 그리고 명상을 통해서 더 큰 나의 마음을 보니 편안했다. 그 마음으로 더불어 살고 싶다. 그리고 강사님들의 강의는 정말 동기부여가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이 되니 헤어지는 것이 아쉽다. 그렇지만 다시는 없을 순간들이다. 기쁘고 편하고 소중하다. 다들 잘되었으면 좋겠다.
전계진

이 곳에서의 1주일은 나에게는 정말 뜻 깊은 시간이다. 바쁘다면 바쁘고 게으르다면 게으른 나름 열심히 살아온 나였다고 자부한 나지만 이번에 마음수련 대학생 캠프에 와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니 내가 정말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였다. 내가 모르던 나를 알게 된 스무… 아니 스물 한 살인 것 같다. 뜻 깊은 시간이 된 거 같다. 앞으로 이 마음수련 대학생캠프를 참가하는 대학생들이 많아져서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내가 장담하는데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명상현

다시 마음수련을 하고자 또 한번 찾게 된 나의 두 번째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잠깐이었지만 정들었던 메인 센터에 다시 찾아오니 감회가 새로웠다. 친근한 얼굴들 새로운 사람들 모두 만나서 반가웠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명상을 했고, 어느덧 마지막 날 감상문을 쓰는 시간까지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웠다. 함께 해주는 누군가가 있기에 명상의 힘은 배로 커졌고 확연한 나의 마음을 볼 수 있었다. 이제 앞으로 거짓의 나가 아닌 진짜 나로 남은 과정도 열심히 할 것이며 끝까지 꼭 이 명상을 해보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다. 오늘 밤까지 고생해준 도우미 형들, 방 친구들 그리고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모두가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겠다. 그렇게 또 하나의 아쉬운 날이 지나가고 있다.
선재형

처음 온 곳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1주일을 지내야 한다는 게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명상을 해봤는데, 명상을 하면 할 수록 점차 강의 내용이 이해가 됐고 명상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 도우미를 비롯해 생활도우미와 도움님 모두 재치 있어서 힘들거나 지치지 않을 수 있었고 도움을 주려는 모습에 기쁘고 감동받았습니다. 지금 마지막 밤인 금요일 저녁에 일주일간 느낀 점을 쓰며 명상하는 동안 돌아보고 많은 것들을 느꼈던 지난 날들이 생각이 납니다. 처음 명상을 할 때에는 기억하지 못했던 일들이 기억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 때는 ‘누가 이런 걸로 울겠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현실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한 30분 가량을 펑펑 울며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버렸습니다. 그 응어리가 버리면 없어질 것이라 생각하지 못해서 버릴 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미련 없이 버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버리다보니 두려움도 없어졌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응어리를 모두 풀 수 있었고, 앞으로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생각하게 되는 일주일이었습니다. 이 일주일,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고 의미있는 배움이 많았던 1주일이 된 것 같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김민준

지난 일주일 저는 저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항상 열등감과 자기 보호로 가득찼던 것을 모른 채 항상 합리화시키며 겉으로만 행복한 척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와서 강사님들의 강의를 듣고, 지난 저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처음으로 마음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매 시간마다 최선을 다해주신 강사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는 전인교육센터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친동생처럼 잘 대해주신 도우미형과 같은방 형들도 감사합니다. 파이팅.
염수용

저는 이번 마음수련 대학생캠프에 오기 전에는 마음이 많이 안 좋았는데 캠프에 온 후 자신감도 향상되고 적극적인 용기가 생겨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온 날 방에 오신분들과 친해지기 많이 어려웠는데 도우미들이 많은 도움을 줘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소개도 하면서 친해지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난 마음수련이 이렇게 좋은 곳이라고 생각 조차 못했습니다. 내가 살면서 겪었던 삶들을 다 버리고 더 넓은 마음으로 바꿔 새 삶과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주고 인생을 깊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음수련을 하면서 도우미인 동엽이형과 정택이와 강사님이 많은 것을 알려주고 명상을 도와줘서 정말 감사하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Happy New Year!
김재영

나는 항상 걱정을 달고 사는 사람이었다. 진로에 관한 걱정, 대인관계에 관한 걱정 등등 수 많은 걱정들과 생각들은 항상 나를 괴롭혀왔다. 최근에는 취업과 진로에 관한 문제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 때 마침 마음수련을 한 친구의 계속 된 추천으로 반신 반의하다가 결국에는 캠프를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참 신기하게도 점점 내 마음이 열려가는 것을 내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 점점 마음이 편해져 왔고 그 동안 내가 내 마음 속에만 갇혀 쓸데 없이 괴로워했구나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24년만에 처음으로 내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지금 내가 느낀 것은 아마 엄청 큰 마음 중에서 일부일 것이다. 앞으로 명상을 통해서 반드시 진정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
김병수

처음에는 대학생 캠프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가득했다. 사실 이번 수련은 나에게 4수와 같은 느낌이었다. 젊은 아이들과 어울려 지내기 힘들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나의 찰떡 같은 친화력으로 애들과 친해지는 것은 금방이었다. 또한 도우미들의 도움으로 명상이 빠르게 흘러가 시간이 1초만에 끝난 느낌이었다. 내 생에 최고의 시간이었다.
한수균

나는 마음수련원에 처음 들어왔을 때 막연한 공포심에 있었다. 밖에서 따돌림을 심하게 당해서 공황장애와 대인기피증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또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룸메이트들 모두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이어서 먼저 다가와 말도 걸어주고 나를 잘 챙겨줘서 여기 있는 일주일동안 행복하게 명상을 할 수 있었다. 또, 마음빼기를 하면서 나를 잘 돌아보고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고 나의 본래 마음을 찾을 수 있었다.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배기영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고 마음이 버려지는 것이 느껴졌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내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다는 게 신기했고 그들도 나에게 털어 놓는 게 신기했다. 꽤 좋은 경험이었고 누구에게나 좋은 경험일 것이다.
이진호

여기 오기 전에 나는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지만 여기에 와서 더 즐거워 진 것 같은 느낌이다. 명상을 배우기 이전에는 항상 재미있고 신나는 일을 추구했었다. 그러다보니 점점 자극적인 요소들을 찾게 되면서 즐겁지만 행복하지 않은 상태로 지내왔다. 자려고 누우면 음악소리와 친구들의 목소리가 귀에 맴돌아 심장이 쿵쾅거리고 잠이 오지 않았다. 여기에 와서 조용하고 평온한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두번째 날부터 잠이 잘왔다. 심장은 더 이상 쿵쾅대지 않았다. 나는 눈물을 흘린 만큼의 깨달음은 바라지도 않았기 때문에 단지 마음이 조용한 상태가 너무 좋았다. 밥도 잘나오고 강사님들, 도우미 형들과 도우미 누나들, 같은 방 형, 동생들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나는 역시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원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었지만 잡념과 가짜 마음들을 걷어내니 후련해지고 진정한 긍정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내 주변 탓을 할 것이 아니라 문제는 나 자신, 그 중에서도 내 마음 안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 동안 마음을 단련한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늘 겉으로 보이는 측면에서 의미를 찾으려 했고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여갔다. 이제 인간간계를 비롯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해결책을 찾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기쁘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저녁식사 후 다 같이 모여 춤추는 시간을 늘려주었으면 좋겠다. 완전 재미있었다. 나와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김성렴

여기 오기 전에 효과를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3일 정도 명상을 해보니 내 마음이 너무나도 맑아진 것을 느꼈다. 내가 평소에 필요도 없는 생각을 너무나도 많이 했다고 느끼게 되었다. 내 스스로를 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내 미래가 막혀있다고만 생각했는데 맨홀 뚜껑이 확 열린 느낌이다. 내 인생의 역전 드라마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 동안 미래에 대해 불안, 집착이 너무나도 강했다. 집안에서 취업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강했지만 내 스스로 그것에 과민하게 반응을 했다. 인생에 대한 답은 취업이 전부라고 생각을 하였고 내가 대화능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집에서 막내인데 막내 콤플렉스도 있었다. 그런데 돌아보니 이러한 모든 것이 그저 나만의 마음이었다. 나만 가진 마음들을 하나하나 버리다 보니 내 마음도 점점 열리고 최종적으로 정말 넓은 나의 마음을 보게 되었다. 그 때 마음이 아주 편했다. 계속해서 명상을 할 생각이다. 마음수련 파이팅
김양우

7박 8일 동안 느낀 것을 종이 한 장으로 정리하기에는 너무 어렵다. 이 곳에 오기 전에 힐링의 목적이었다. 프로그램과 마음을 비우는 방법은 처음이다. 생소하기도 하였고 이해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마음을 열고 노력하니 나를 알 수 있었고 나만의 마음 속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나를 구속하고 힘들게 하였던 것은 ‘마음’이라는 자신의 빽빽한 틀이었다. 그 틀을 깨고 나만이 갖고 있는 마음들을 버려보면 자신의 근본인 모습을 알 수 있다. 나는 나의 내면의 모습을 감추고 숨기기 위하여 포장의 포장을 거듭하였었다. 타인의 시선을 항상 의식하였고 진정 나를 위한 것은 없었다. 이때까지 살아가는 것의 참의미를 몰랐었다. 살아가는 것이 무엇이냐고 한다면 이 캠프를 통해서 직접 느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 많은 성인들과 대학생, 젊은 친구들이 사실 삶의 목적을 찾기 위해서 노력 합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화를, 꿈을 꾸기도 합니다. 각자 자신이 바라는 것과 목표, 꿈이 다르지만 추구하는 행복은 궁극적으로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이 행복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부족한 저에게 이와 같은 것을 알게 해주신 도우미들과 강의를 통해서 뜻 깊은 시간을 갖게 해주셨던 강사님들과 그 이외에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윤태웅

오기전엔 솔직히 긴가민가 했고 아까운 시간에 명상을 하러오는 것이 맞나 싶었다. 하지만 이것도 내가 만든 생각이었고 현실은 너무나 오길 잘했고 하다보니 이 공부를 놓기가 싫어졌다. 많은 마음과 기억을 빼고 보니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중하게 내 자신이 돌아봐졌다. 나는 19살때부터 혼자 지내며 외로움이 깔려있었고, 성공을 위해 귀국한 것이라 성공에 대한 집착과, 외로움으로 인한 사람에 대한 집착이 있었다. 돌아보니 집착하는 마음, 악쓰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 고통 아픔 좌절 등이 나를 더 더디게 만들고 지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런 마음을 버리고 넓은 마음이 어떤 건지 조금씩 느끼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정말 몇 년째 항상 외롭고 우울했으며, 크고 작은 사고나 사건들로 인해 아픈 마음을 나 스스로 꽉 채워 지난 혹은 가짜인 마음의 아픔들로 내가 나를 죽이고 있었으며, 그렇게 내 마음 하나 비우질 못해서 나를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어찌 진심을 주고 관심을 주었겠나 싶었다. 또, 연기전공생이고 실제 배우활동을 하고 있는데, 마음에 나의 아픔이나 기억들을 가득 쌓고 어찌 진정성 있는 연기를 할 수 있었겠나 싶다. 그런 마음들을 버리고 다 버리고나니 새로운 캐릭터도 정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오길 너무나 잘했으며 정말 일주일동안 밖에서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중요한 것들을 배우고 간다. 예전 같으면 우리 모두 성공하자 같은 구호를 외쳤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외친다. 마음 빼기를 잘하여 넓은 마음으로 진짜 세상에서 행복하자!
ps. 저는 사실 지난 6년동안 하루도 안 외롭거나 마음이 아프지 않거나 우울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그래서 우울증인가 병인가 생각도 들고 절대 행복한 적이 없었는데, 이곳에 와서 생애 처음으로 그 마음 치료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민

소감문을 쓴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너무 빨리 지나갔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하루하루 과거의 나를 마주하게 되는 것이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어느 순간 나에게 평온이 찾아왔다. 이 캠프를 알게 되었을 때, 나는 매일이 허전해서 견딜 수가 없었고, 사람에 대한 피해망상이 가득한 상태였다. 쓸데없는 자존심이 많았고 진짜 나밖에는 모르는 사람이었다. 캠프에 오고 나서도 난 그렇게 행동했다. 나만 잘되려고 명상했고, 같은 방의 식구 같은 형들에게 처음에는 마음을 꽉 닫은 채 열질 않았다. 일정을 소화하며 진지하게 나 자신을 돌아보니 객관적으로 내 모습이 하나하나 보였고, 그걸 버리는 만큼 행복이 채워졌다. 방형들과 잘 안되는거 같은 마음을 공유하고 격려했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주시는 강사님께 너무 감사했다. 이걸 새기고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것에 정말 감사하다.
선재민

사회에서 그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열등감에 빠져왔습니다. 대낮에 돌아다닐 때도 내가 이상한 자세로 걷고 있진 않은지, 옷을 튀게 입진 않았는지 등 남 눈치를 엄청 보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게 기대하는 부모님이 없었다면 저는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처지라 속는 셈치고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사회에서의 습관때문에 일주일동안도 방 동기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외로움을 느꼈지만 강사님과 도우미와의 상담과 지도 덕에 힘든 마음에서 벗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음이 후련했습니다. 진심으로 웃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대로 꼭 끝까지 하겠습니다. 본래 나 자신을 꼭 찾을 것입니다!
고대영

내가 원해서 온 것은 아니었다. 아버지가 같이 가자고 하셔서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런데를 왜 오지 했지만 따뜻하게 맞아주는 도우미분들과 마음 맞는 방 동기들 덕분에 마음이 열렸다.
처음 명상을 했을 땐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하다 보니 정말 잡념이 없어지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 같았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버리니 과거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 미래에 대한 걱정들이 사라졌다. 무엇보다도 도우미님들의 친절함과 따뜻함, 206호 동기들의 친절함이 거억에 남을 것 같다. 명상을 하면서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나의 생각을 버린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열심히 하다 보니 버릴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생각들을 버리고 나니 마음이 참 가볍고 머리가 맑아지고 근심 걱정이 없어졌다.
김성민

캠프에 오기전 남들보다 유난히 나 자신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어떤 방법으로 자신있게 나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에 대한 해답을 많이 찾아 다녔던 것 같다. 하지만 나 혼자서 머리만 싸맬뿐 다른 방법은 못 찾고 괴로워해왔다. 그러던 중 우연히 명상을 만나게 됐다. 내가 원하고 있던, 내가 그토록 바라던 희망의 빛이라 생각됐다. 아르바이트, 군대, 바쁨, 집안일 등 갖가지 핑계로 2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시작된 마음빼기 명상… 첫 강의를 듣자마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이전에 나와는 다른 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겨났다. 그렇게 일주일이 흘러 드디어 대학생 캠프가 끝나는 날 나는 희망의 빛을 봤다.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계기도 되었다. 그 동안 용기도 없이 살아왔고, 책에서만 방법을 찾아왔는데 여기서 새로운 방법을 접하게 되었고, 세상을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었고, 앞에 주어진 것들을 현명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다. 나도 달라질 수 있는 존재였구나. 그 동안 내가 내 과거에 얽매여서 살아왔구나. 인간관계, 가족간에 불화, 나 스스로에 대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수많은 고민들을 ‘이제는 벗어날 수 있겠구나’하는 희망이 생겼다. 일주일의 시간으로 나의 20년 생활을 쉽게 바꿀 수 없는 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충분히 믿음을 가지고서 시간과 정성을 다해 다음단계 그 다음단계로 나아간다면 희망의 빛이 이어져 그 희망속에서 웃으며 살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고기한

이 곳에서 배운 것은 내안에 있던 불안이나 걱정들을 해결해 주었다. 명상을 하면서 나를 되돌아보고 문제는 내 안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월감은 열등감을 낳았고 계속해서 남들과 비교하면서 남 눈치 남 시선을 의식하는 문제를 반복해서 발생시켰다. 나의 소심함과 낯가림은 내가 만든 기억된 생각 때문이었고 명상을 통해 내가 가진 문제들은 아무것도 아니란 것도 알았다. 새해도 보내고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뜻 깊은 시간이 됐던 것 같다. 힘든 부분도 슬럼프도 겪었지만 그 또한 나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마음수련 대학생 캠프는 인생에 한번쯤 꼭 도전해 볼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알고 싶고 미래를 걱정하는 대학생들은 꼭 참가해보길 바란다.
조경철

수능을 마치고 이야기로만 들었던 마음수련을 걱정과 기대속에 시작하게 되었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대학생 형, 누나들과 생활하면서 괴롭힘을 당하지는 않을지…주눅들진않을지…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잘 할 수 있을지… 하는 걱정들과 함께 논산 메인센터에 뒤늦게 도착하게 되었다. 내 생을 돌아보면서 가족에 대한 상처, 게으른 내 모습들을 빼내고 나니 너무나도 후련하고 행복한 기분을 느꼈다. 캠프를 하면서 나의 본 모습을 참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웃고, 인사하고, 춤추고… 그 전에는 작은 장난에도 정색하고 누군가를 내 가치관에 맞게 고치려 하고 가르치려 하다 보니 ‘진지충’ ‘선비’라는 말을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이젠 어떤 장난에도 웃으며 받아줄 수 있는 내가 된 것 같아 너무 고맙다.이 명상을 해야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정말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으니 일단 시도해보라고 권하고싶다.
이우섭

처음 올 때 걱정이 참 많이 됐다. 명상을 시작하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는 내가 여태까지 쓸데없는 걱정을 했던 것, 부모님께 대들었던 것들이 생각나면서 갑자기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평소에 고민했던 인간관계에 대해 되돌아보면서 ‘내가 이렇게 살았나’라는 창피함이 몰려왔다. 그리고 빼기를 하면서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소중하다는 것과 친구들에게 악감정을 가지면서 죽으니 너무나도 후회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랑 함께 있다는 거 자체가 너무도 고맙고 행복했다. 내가 여태 생각했던 것들과 별 것도 아닌 것에 고민했던 것이 너무 허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민수

2015년 3월 고3으로 진학하게 되면서 다들 흔한 고3에 힘듦은 당연하다고 하셨지만, 저에게는 큰 부담이었습니다. 작년까지 딱 미술한지 10주년 되던 날 주위에 많은 기대와 중학교3학년 때 예고에 진학에 실패로 더 많은 시선을 느꼈고 많은 짐을 짊어진 것 같았습니다. 대학에 대한 생각과 다시 중학교에 악몽을 피하기 위해 그 누구보다 계획을 세우고 하루하루를 바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많은 생각들로 저는 스트레스에 빠져있는 지도 모른 채 살다가 갑자기 극심한 편두통으로 머리를 쥐어뜯고 쓰러지며 심지어 제일 중요하다는 고3수업도 듣지 못하였습니다. 선생님 한분께서 일주일 편하게 쉬는 게 어떠냐는 의견으로 저는 ‘마음수련’이 생각이 나서 큰마음 먹고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하였고, 그 당시에는 내가 병을 나아가겠다는 얻어가려는 마음이 커서 제대로 못했었다. 많은 생각을 빼고 난 뒤 한 번도 편두통이 오지 않았고, 다시 돌아와서도 마음빼기를 중간 중간하며 입시걱정과 스트레스 없이 즐기면서 잘 마무리 하게 되었고 이에 계기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성공하였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대학생이 된다면 제일먼저 대학생캠프에 가고 싶었는데 현실로 옮겨져서 너무 지금 현재 또한 너무 행복했고, 대학생캠프에서 1과정을 하면서 10년간 미술을 하며 많은 미술 봉사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나의 재능기부로 남들을 위해 큰마음으로 실천 하는 줄 알았으나 생각할 여유 없이 바쁜 마음을 추구하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 미술 강의나 봉사에 참여하면서 넓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앞으로 기쁘거나 힘든 대학생활도 해쳐나갈 것이고, 끝까지 해서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효림

삶의 황금기라 생각했던 20대 초반을 우울증과 사회공포증, 대인공포증, 공황장애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어둡게 지내다가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체험담을 보고 약도 해결해주지 못했던 제 병을 고칠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용기를 내어 신청하게 되었는데, 희망을 찾고 돌아갈 수 있게 되었네요. 첫날 마음수련 이론과 방법에 대해서 이해도 안가고 집중하기도 힘들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하루하루 지날수록 마음이 가벼워지고 편해지고 어지러웠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것을 느끼면서 앉아 있는 것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빼기가 된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빼기를 하고나니 세상이 달라 보이더군요. 매번 걷던 길이 다른 길 같았습니다. 마음의 병을 얻기 전 제 모습이 조금씩 나오는 것을 보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람과 어울리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던 제게 이렇게 많은 또래친구들이 있는 곳에 오는 것은 엄청난 용기였는데 만약 오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아찔합니다.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힐링도하고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채민

처음에 명상을 할 때 힘들었지만 같은 방 친구, 언니들, 도우미언니들, 강사님과 함께 열심히 하니까 머리로만 하던 명상을 마음으로, 진심으로 하게 되면서 진짜로 제 마음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함께, 다 함께하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게 되었고 과거의 저로부터 온갖 마음들로부터 벗어난 마음이 원래 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그 마음을 가진 채로 살라고 하면 너무 괴로울 것 같습니다. 끝까지 꼭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다음 단계도 하기로 했어요! 꼭 끝까지 해서 다 같이 행복하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조정윤

마음수련을 하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남의 탓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알고 보니 내 탓이었던 것도 많았다. 그리고 평소에는 잊고 살았던 나의 과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생각하기도 싫었던 일들도 이제는 생각해도 화가 거의 나지 않는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가족들을 남보다 함부로 대한 것 같아서 그 점도 반성했고, 친구를 원망했었는데 되돌아보니 내 잘못이었다는 것도 깨달았다. 내 중심적이 아니라 남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고 싶다. 끝까지 해서 다른 사람들의 위해 사는 삶을 살고 싶다.
진선하

그동안 살아오면서 힘든 일인지 몰랐던 게 힘든 일들로 느끼고 있었던 걸 알게 됐고 해결 방법을 알게 됐다. 그게 정말 컸는데 그냥 묵묵히 묵혀뒀었던 것을 알게 됐다. 단체 생활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런 마음도 내려놓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제일 힘들었던 마음을 계속 버리다보니 그 원인도 해결되고 있었는데 너무 신기했다.
신혜원

학교를 다니면서 이런저런 힘든 일을 많이 겪고 심적으로 많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마음을 비운다는 것이 절실했던 상황이어서 남들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수용하려 노력했습니다. 가만히 앉아 명상을 하며 나를 돌아보는 일이 흔치 않아 처음엔 너무 낯설고 어색하고 힘들었습니다. 의문도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절실한 만큼 의심을 버리고 강사님들 말씀을 따라가려 노력했습니다. 과거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한층 더욱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후에 다시 일상생활도 복귀하여 어떤 힘든 일을 겪더라도 그 일들에 휘둘리지 않고 덤덤히 내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재은

나를 모른다는 것을 몰랐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수련을 통해 진정한 나로 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진짜였다고 생각 했던 내 마음의 감옥, 하지만 그 방법을 따라 저를 돌아보면서 저는 오만한 존재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래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인연 잊지 않겠습니다. 아니 분명 잊지 않겠죠?^^ 새해에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채연

나는 이곳에 오기 전에 왜 항상 내 삶은 후회뿐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고 지인의 소개로 추천받은 이곳에서 그 답을 찾고 싶었다. 홈페이지의 후기를 보면 평소 갖고 있는 그런 궁금증이나 정말 삶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정말 그런 곳인 것 같았다. 확실히 이곳에서 지내면서 전후가 마음이 달라진 것 같다. 이 공부를 계속 하고 싶다.
박상유

처음에는 막연하게 생각하고 온 캠프라 빡빡하게 짜인 명상일정에 당황했었다. 그러나 나의 일주일을 자신을 돌아보는 데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도움이 된 것 같다. 항상 무언가를 할 때 ‘귀찮다, 하기 싫다, 나중에 하자는 마음이 가득 찬 ’나’였어서 명상을 처음하게 되었을 때 매우 힘이 들었다. 일주일을 어떻게 버티지? 라는 생각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을 먹고 제대로 하기 시작하자 내 자신이 달라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행동으로 실현시키지 못하게 하는 내가 살아온 삶, 마음들을 버리기 시작하니 내면에 있었던, 나를 괴롭고 힘들게 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버리고, 거둬내고 하는 과정들이 진을 빼게 했지만 그것들이 점점 비우게 되니 마음이 편해졌다. 그러한 덕분에 여기서 만난 좋은 친구들을 내가 살아온 방식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져 좋은 관계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시 오지 않을 일주일을 나의 삶의 반경을 넓히는데 보낼 수 있게 해준 대학생캠프에 감사하다.
이선화

이번 일주일이 나에게는 정말 값진 시간이었다. 나는 늘 생각과 걱정을 사서하는 성격이었다. 그것 때문에 마음은 항상 답답했고 머리에 스트레스를 담고 살고 있었던 것 같다. 마음수련 캠프에 와서 꾸준히 나를 돌아봤고 덕분에 많이는 아니지만 처음에 왔을 때보다 조금은 변화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기대감과 설렘을 가지고 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도우미 친구와 언니 그리고 여러 강사 분들이 도와주셔서 이 일주일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서인지 친해지기도 빨리 친해졌다. 좋은 인연들도 많이 생기고 온전히 시간을 나에게 쏟고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시간이었다.
엄혜연

지난6개월 너무 너무 힘들어서 왔다. 약으로도 낫지 않고 상담을 해도 낫지 않고 이 고통이 영원히 계속 지속 될까봐 무서웠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나 혼자 남겨진 기분이었고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제발 출구를 찾고 시어서 이곳에 왔다. 처음에는 나를 힘들게 하는 기억들을 마주하기조차 두려웠다. 하지만 점차 강사님들과 도우미 언니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용기를 내 기억들을 버릴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내 삶을 돌아보면서 내가 많은 피해의식을 가지고 세상을 왜곡되게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깨달으면서 나를 힘들게 하는 마음이 모두 가짜이며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지고 있던 힘든 마음을 다 버리고 원래 그 큰마음을 알고 나니 정말 기쁘고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 도우미 언니들 강사님들처럼 큰마음으로 행복하게 쭉 살고 싶다.
장자령

솔직히 처음에는 의심도 너무 많고 의문이 드는 점도 많았다. 살면서 명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명상이 그냥 조용한 곳에 앉아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라 생각 했다. 처음에 여기에 와서 자신의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라고 했을 때 나름 평소에 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잊고 있었던 것들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랐다. 그리고 되돌아보니 거짓인 나만의 생각과 사진들로 너무 괴로워했던 것 같다. 내 자신이 불쌍했다. 이번기회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거짓인 마음들을 버리고 과거를 정확하게 보게 되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너무x100 감사하다. 여기 방언니들이 너무너무 좋다.♡ 도우미 언니들도 진심으로 우리 도와주려고 하신 게 느껴져서 감사했다. 이젠 세상을 행복하게 살거다~♡!
김수진

지금까지 살면서 한 번도 내 자신을 돌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23년 살면서 부정적인 내 모습을 숨기고, 보고 싶어 하지 않아했던 나였는데 처음으로 제 자신을 봤습니다. 그런 기회를 준 캠프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소라

처음 왔을 때는 내가 하다하다 명상캠프까지 하는 구나라는 생각에 많이 힘들기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고 그만두고 싶기도 했다. 과거를 떠올리기도 싫었고 버리기도 싫어서 붙잡고 있었다. 그래도 하라는 대로 하고 도와주시는 분들이랑 얘기도 많이 나누다 보니 진짜 내 상상 속에 갇혀서 더 힘들어하고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됐다. 같이 명상하고 했던 마음도 도움주시는 분들에게도 너무너무 고마웠고 파란패딩조끼를 입은 도우미들 다 좋다. 함께 방에서 명상하고 밥 먹고 씻고 같이 자고 울고 웃었던 방 친구들도 고맙고 여기에 온 사실도 너무 고맙다. 모든 게 다 감사하다. 훈련하다가 힘들어서 온 것을 후회하기도 했는데 지금 진짜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오기 전으로는 다신 돌아기기 싫다! 캠프기간이 너무 좋았다.
장준원

내가 누구였는지 돌아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이세라

언니 추천으로 시작한 것이지만 후회 없는 선택을 한 것 같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서 좋았다.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가져서 정말 좋았다.
다음기회에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과거를 돌아보고 버릴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다. 내 인생에서 후회 없는 선택을 한 것 같다. 진짜 마음이 편해진다.
이은선

차분하게 내 살아온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생각해보니 이때까지 이만큼 가만히 앉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항상 생각을 하려다 보면 핸드폰을 붙잡고 있었는데 완전히 차단된 상황이 주어지니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엄민희

이번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 오기 전에 저는 항상 자신감 없고, 소극적이고 제 자신을 남과 비교하고 열등감을 느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스트레스 받고 혼자 힘들어 했었죠. 그런 이유로 명상캠프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일주일 지나고 보니 제가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은 바뀐 것 같아요. 맨날 무표정이었는데 좀 웃게 되고 마음빼기를 계속 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지

처음에는 답답한 마음으로 찾게 되었다. 빼기를 배우고 항상 앞만 보고 달렸던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정말 나를 돌아보지 못했던 걸 아쉬워했고 빼기를 통해 넓은 큰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김태현

수능을 치른 후 무의미하게 목표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마음수련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대학을 가기 전, 지금까지 오로지 대학만 보고 달려온 내 삶과 합격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난 후의 허무함을 돌아보기 위해 참가 했지만 낯선 사람들과의 일주일은 걱정부터 앞섰다. 하지만 마치 오래 알고 지냈듯이 편하게 안내해주고 가방을 들어준 승주언니와 이름을 불러주며 반가워하던 선명언니, 나이 어린 막내를 잘 챙겨준 방 언니 들 덕분에 불안한 마음이 조금은 안심되었다. 생애 첫 명상시간, 내 삶을 돌아본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나를 되돌아보고 모두 떠올리는 것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다. 난 분명히 슬프고 화나는 일도 겪었는데 행복한 기억만 떠올라서 답답하기도 했다. 그런데 떠올리면 떠올릴 수 록 좋은 사진에 묻혀 있던 힘든 삶도 많이 떠올랐고 그것을 빼기 할 때는 내 머리가 시원해짐을 느꼈다. 밥 먹고 잠자는 시간 외에 명상하는 생활은 평소에 아팠던 내 어깨와 목을 더욱 아프게 했지만 신기하게도 빼기가 진행될수록 아픔이 사라졌다. 또한 내가 숨기고 억눌러왔던 내감 정들,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괜찮은 척했던 내 행동들을 인식하면서 눈물이 흘렀다. 오직 내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는데 썼던 일주일은 아깝기보다 오히려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얻은 것 같다. 나의 삶이 그곳에서 나오는 나의 생각. 마음이 가짜라는 것을 알고 나니 전보다 내 마음이 더욱 편해졌다, 무엇을 볼 때 섣불리 걱정하고 신경 쓰지 않고 그냥 그대로 보게 되어서 좋았다.
장미래

처음으로 제 인생을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느낌점이 참 많습니다. 제가 그동안 얼마나 과거에 연연하며 살았는지 알 수 있었고, 진정으로 소중한 게 뭔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지낸 게 처음인데, 항상 끼고 살았던 거라서 많이 불편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정말 편했습니다. 편했던 가장 큰 이유는 강사님들과 도우미언니, 오빠들과 무엇보다 저희 210호 친구들이 그 빈자리를 채워주었기 때문입니다. ♡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정말 많이 웃으며 밝게 지낼 수 있어서 마음수련 캠프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민소라

일주일동안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 내가 살아왔던 삶에서 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왔는지, 성적에 얼마나 얽매이고 있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 바쁜 하루하루 과제와 시험의 반복되는 삶에서 나를 바쁘게 하였던 건 사실 오히려 내 스스로 이었던 것 같다.
명상 캠프를 통해 내 자신을 안 만큼 앞으로의 삶을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백민정

처음 왔을 때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다.
솔직히 처음 마음 빼기를 했을 때 내가 잘하고 있는지 건지 궁금하고 답답했다.
그러나 점점 하면서 마음이 빼지는 것은 확신할 수 없지만 느낀점이 많았다.
매번 바쁘고 귀찮다는 핑계로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아보지 않았다.
이번 캠프를 통해 나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떤 기억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를 돌아보고 내 마음을 돌아보는 것이 진짜 어렵다고 느꼈고 19년 동안 한 번도 돌아보지 않은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매번 힘들 때 마다 옆에서 도와준 도우미 언니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맨날 징징 대도 잘 다독거려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했다. 중간에 고비가 왔지만 도우미 언니들이 너무 잘 도와주셔서 잘 넘어갈 수 있어 감사했다.
백지아

쉽게 얻어진 게 머릿속으로 정리는 되지 않지만
20년을 사회에 “물든 나”, “9년이란 세월에 운동한 나”
자라온 환경 속에서 변해오고 그 과정에서 힘들어도 약해보이기 싫어 억눌러 살아온 내가 난“강했다”,“잘해왔다” 생각했지만 돌아보면서 그렇게 했던 일들이 내 자신을 숨겨 왔다는 것을 알았다. 나보다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려 했지만 그 안에 정말 내 자신을 이해 못해 내 자신에게 미안하다, 그래도 지금까지 버텨주어서 고맙다고 안심이 되고 이젠 남이 아닌 내가 우선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다^^
210호 강사님, 도우미, 스텝 언니들 머리 큰 아가들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정

SNS를 하면서 우연히 보게 된 ‘마음수련 대학생캠프’ 홍보 게시물을 보고, 여러 정보를 찾으며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다.
캠프에 합류하면서 솔직히 처음 며칠 동안은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수련을 함으로써 정말로 내게 변화가 일어날지? 여러 생각을 하며 괜히 왔나 후회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점점 흐르고 지나온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모든 것을 버리는 활동을 반복하다보니 나의 삶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 방법을 찾게 되었다. 캠프를 떠나 일상생활로 돌아가더라도 지속적으로 마음 빼기를 하면서 내가 바라는 삶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만 같을 생각이 든다, 또한 인생에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
최유나

방학을 맞이하여 나를 돌아보고 좀 더 긍정적적이고 달라진 나의 모습을 찾고 싶어서 마음수련 대학생 캠프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처음하는 명상과 약간은 타이트한 일정에 힘들었지만 날이 갈수록 익숙해지고 방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서로 응원하고 고민을 나누며 적응해나가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빼기를 하면서 나에 대해 알게 되고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극복과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오승희

처음에는 생각했던 것과 다른 환경이라 적응이 안돼서 힘들었었다, 단체생활도 낯설었고 방 친구들과도 어색한 웃음만 주고받을 뿐이었다. 그래도 일단 왔으니 새로운 경험을 하고 마음을 비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명상에 집중 했다. 하루하루 삶을 돌아보고 비워내는 횟수가 쌓이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떠올리고 미련 없이 버릴 수 있었다. 나를 좀 더 알고 편안해 질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방 친구들과도 서로 마음이 잘 통하고 돈독해져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 예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많이 배우고 깨달아서 좋았고, 이제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캠프를 마무리 한다.
박지은

처음 듣는 강의와 단순하면서도 새로운 방법이어서 이해하고 깨닫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내 인생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였다. 과거의 기억에 갇혀 살던 나를 만나보았고 많이 깨달았다. 무엇보다 전국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이 일주일을 잘 마무리 하는 것 같다.
박수정

처음에 페이스북을 통해 이 캠프를 알게 되었는데 지난날의 나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커서 신청을 하게 되었다. 첫날에 들어왔을 때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면서 명상을 시작했다.
처음 했을 때 너무 많은 의문이 들었고 가짜인 마음을 버린다는 것이 정말 가능 할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명상에 집중을 많이 못한 것 같다.
첫날에 어색했던 방 분위기도 하루 만에 정말 친해졌고 이 캠프를 통해 새로운 인연이 생겼다는 것도 좋았다.
수련을 통해 내가 늘 가졌던 고민과 생각들이 결국에는 나의 머릿속에서 나왔다고 하니 정말 나 자신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고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인정이 되었다.
그래서 정말 이제는 내 자신이 가짜가 아닌 진짜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이 캠프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이 고맙고 정말 진짜인 나로 살아가보고 싶다.
이수연

글로만 읽을 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을 직접 해보고 느끼니 정말 평온한 상태와 맑은 상태를 경험하게 되었다. 나로 인한 감정들과 스트레스들이 나로 인한 것인지 모르고 살았을 때는 그 감정들과 가짜인 생각들을 비워내지 못하고 그 방법 또한 알지 못하여 정말 힘든 삶의 노예가 되어 하루를 살았다. 하지만 그 감정을 없애는 방법을 알았고 그것은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전처럼 살아가지 않을 것이다. 일주일을, 그것도 연말과 새해가 포함된 그 일주일을 보내면서 마무리와 또 다른 시작을 아주 가치 있게 보냈다는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비록 아주 기초만 해내었지만, 분명 변화가 있었다. 조금 더 일찍 올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걸 알았고 다시 시작되는 토요일이 기대가 된다. 스스로 깨닫게 만들어준 우리 방 도우미와 강사분께 너무 감사하다.
장소희

얼굴에 피부병으로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피하고 나서질 못하고 했는데 명상을 통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과거의 내 가짜 기억에 이끌려 다녔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일주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생각을, 내 과거를 되돌아 보며, 그것들을 버리며 시선을 신경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도우미 언니들이랑 강사님이 낯가리고 의심병 많은 저를 처음부터 거리낌없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다독여 주셔서 낯가리고 의심병을 고칠 수 있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도 밝아진 것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같은방 쓴 언니들 다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모든 분들이 지나가면서 인사하고 분위기도 급식도 최고!
이채연

처음에 마음수련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와서 그런지 처음에는 이해도 잘 되지 않고‘이게 명상이 되나. 이 명상이 도움이 되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렇게 토,일을 내 전의 삶을 전부 생각해보게 되었고 처음에는 가만히 앉아 있는게 힘이 들었다. 그러나 월요일에 마음빼기라는 방법을 배우면서 조금씩 내 마음이 편안해지기 시작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이 들었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처음 마음수련캠프에 도착했을 때 도우미분들이 반갑게 맞이 해주고 명상할 때도 많은 도움을 줘서 고마웠다. 좋은 강의도 많이 듣고 다른사람에 의해 내 기분이 좌지우지 되지 않을 수 있는 희망을 갖을 수 있게 되었다.
백지원

처음에 아버지를 통해 알게 된 마음수련은 낯설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하루하루 지나갈 때마다 익숙해짐과 동시에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한번도 제 자신을 돌아보지 않았던 내가 마음수련을 한다는 것은 처음에 많이 서투르기도 하고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많은 도우미들의 격려와 위로와 용기를 복돋아주었습니다. 제겐 많이 힘이 되었고 더불어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강의는 너무나도 흥미롭고 진심으로 웃었던 것 같습니다. 엄숙한 분위기에 수련을 할 거란 나의 예상과 달리 아주 편하고 재밌는 분위기 속에서 한 것 같아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방 도우미들이 저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것 같아 고맙고 저의 마음수련을 도와주신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