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대학생 명상 캠프

모든 참가자들의 놀라운 변화

캠프 후 달라진 점이요?
미래고민 해결,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움, 몰입과 자신감.
마음수련 대학생 명상캠프의 모든 참가자들이 말하는 생생한 후기를 확인하세요.

답답하고 짜증나는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뭐라도 해보다는 심정에 마음수련 대학생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장시간 수련을 반복 하는게 때로 지겹고 힘들기도 했지만 수련을 하면서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점점 밝아지는 제 표정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행복한 나를 찾기 위해 마음수련을 끝까지 해 볼 생각입니다. 재미있는 강의와 놀라운 빼기 방법에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정말 진심을 다해서 도와주신 도움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도움님들의 정말 환한 미소를 얻기 위해서라도 꼭 완성을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성훈

일주일 전, 처음으로 만난 방 형, 동생들… 그 때 처음 봤을 때 엄청나게 서먹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이게 걱정되기는 하였지만, 오히려 내 걱정과는 달리 나에게 다가와 주었다.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고 여러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먼저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항상 새 학년이 되면 모르던 친구들과 사귀느라 고생했던 과거의 기억으로 인한 걱정이 사라졌다. 그리고, 도우미 선생님들에게도 감사하다. 힘들어 하는지를 항상 눈여겨 봐주셨다. 마지막으로 도우미 형 두 분뿐만 아니라 모든 도우미들에게 감사하다. 항상 인사를 먼저 걸어주기는 물론 어떠냐고 묻기도 하였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도 좋았다. 이번 캠프에서 웃음을 그칠 때가 없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감사한 것은 나를 더 깊게 돌아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더 깊은 속에 있던 나에 대한 모습을 보고 버릴 수 있어 후련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같은 방향을 보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서로를 인정해주고, 같은 방을 일주일이나 쓰며 식구가 되어주어서 고마웠다. 앞으로 다들 이 명상을 잊지 않고 명상을 통해 더 나은 나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배민규

명상 캠프를 하기 전에는 단순히 방학 때 시간을 보낼 데가 필요했고 심적인 스트레스가 많아서 많이 우울하다고 느꼈고 이것을 변화시키고자 명상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캠프에서 명상하는 것이 그냥 마음 비우고 앉아있는 것만 하는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그런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버릴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버리기를 하니 몸은 새벽까지 앉아있어서 많이 피곤하였지만 정신은 반대로 맑고 시원하다는 기분이 들었고 그냥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명상 캠프를 통해서 본우 형, 중원이 형, 성원이 형, 정욱이 형, 진혁이 형, 수한이 형, 민규, 성훈이, 상선이, 동환이랑 같이 지내면서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또 발춤을 추면서 춤을 잘 못 추지만 되게 즐거웠습니다.
하상집

도우미 형들의 말을 빌리면 ‘시원하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나의 느낌을 표현하기에는 나의 생각과 기억이 더 많이 버려져야 한다는 것도 실감하였다. 내면의 숨겨진 기억, 감정, 기억의 상태를 끄집어 내어 느끼고 버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 해도 신께 감사한다. 내가 살고 싶은 삶과 내가 살아온 삶 사이에 괴리가 있다는 사실을 조금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평소 행복이란 행복한 느낌이라고 즐거움이란 즐거운 느낌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려고 하며 살았는데 다른 시각으로 행복하지 않았던 느낌, 행복한 느낌이 되도록 빼기를 좀 더 해야겠다.
윤진혁

거진 8년간 저는 매일마다 속이 뜨겁고 시려왔었습니다. 매 순간 마음은 외로웠다고, 힘들었다고, 울고싶다고 했지만 학교다 친구다 일이다 하면서 마음빼기 수련을 시작했을 때조차 생각으로 마음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진짜 저는 생각의 벽에 갇혀 있었습니다. 17살의 고상원도, 14살의 고상원도, 12살의 고상원도, 10살의 고상원도 그 속에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나를 봐달라고, 내 얘기를 들어달라고, 저의 마음은 언제나 저의 적이었습니다. 저의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저를 아프게 했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한 번 쏟고 나니 마음이 가장 친한 친구가 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고상원

별 기대 없이 참가하게 된 대학생캠프이지만 너무나 많은 것을 얻은 것 같다. 방의 형님들이 너무도 좋았고 빼기 수련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계속 하다 보니 빼기의 재미를 찾게 된 것 같다.
류동환

처음 들어왔을 때, 이렇게 명상만 하는 캠프인지 몰랐지만 명상을 하면 할수록 저를 깨우면 깨울수록 뚱딴지 소리 같은 키트지 내용이 점점 와 닿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를 한 없이 쏟아 부으며 저를 도와주는 도우미 형들 처음에는 ‘왜 이렇게 잘해주지?’라는 생각으로 살짝은 경계하며 눈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진심이 느껴진 것 같아서 점점 마음을 열고 다가간 것 같습니다. 여기 신청하게 된 계기는 기말고사공부를 하면서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할지 진로 걱정과 저를 돌아보기 위해 왔지만, 그 이상의 것들을 얻은 것 같습니다. 저를 버려보며 정말 찌질 했던, 소심했던, 이기적이고 외로웠던 저를 스스로 인정 했고 버릴 수 있었습니다.
이상선

제가 수련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그 당시 집안에서 아버지와의 사이가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엄격하셨죠. 그래서 항상 집안에서는 저에게 정해놓은 틀대로 살라고 착하고, 성실하고, 어긋난 행동을 하면 안되고 딱 그런 길로만 가라는 압박감에 집에 들어가기조차 싫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먼저 마음수련을 하고 계셔서 군대 가기 전에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김수한

캠프에 도착하고 방에서 사람들과 첫 만남을 가지는데 어색하기도 했고 말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너무나 재미있었다. 수련이 피곤하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수련을 통해 진짜 맑아졌다. 도우미 형아들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고 개인 수련을 통해 도움을 많이 준 누나한테 진짜로 고마운 것 같다. 그리고 내 초중학교 친구 상민아. 진짜 이런 캠프가 있다는 것 소개해줘서 고맙다. 그리고 우리 방 201호 형 동생 친구들 진짜 정이 많이 들었고 개인수련을 도와준 인경누나 고맙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최정욱

살면서 처음으로 나를 돌아봤습니다. 빼기 명상 처음엔 반신반의 했지만 마지막 밤 다시 되돌아보니 나를 알 수 있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학생캠프에 너무 감사하고 같이 방생활 했던 성규형, 연호형, 대홍이형, 효광이, 영규형, 장혁이형, 희승이형, 상범이, 평일이, 주일이 모두에게 감사하고 또 다시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성숙하고 발전한 것 같아 스스로도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살면서 자존감이란 것 가져본 적이 몇 번 없었는데 이제는 남들 앞에서 더 당당하고 진심으로 밝게 웃어 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조금 더 일찍 열심히 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잘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졸고 힘들어 할 때마다 다독여주고 깨워주고 힘이 다시 날 수 있게 해주셔서 202호 형 동생분들과 나머지 형 누나 동생들에게도 너무 감사합니다.
박하윤

기대 없이 온 명상캠프였다. 어머니의 권유로 가기 싫지만 선뜻 마음을 내었다. 평소에 생활 속에서 지치고 불행한 나를 보며 도움이 될 거라고 하셨다. 행복에 목말라 하던 나였기에 행복해질 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오게 되었다. 캠프는 첫 날부터 기대 이상이었다. 처음 본 나에게 도우미 형들은 친절했다. 보통 낯선 사람에게 보이기 마련인 경계심이 형들에게선 보이지 않았다. 사람이 좋아서인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모든 것은 마음이 문제였다는 것을…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매우 독특했다. 무조건 빼면 되는 것이었다. 평생 무언가를 배우고 채우기만 한 나에게 빼기를 하라니! 뭘까 생각했지만 다행히 강사님의 설득력 있는 강연에 넘어갔다. 빼기를 한번 해보기로 했다. 첫날 둘 째 날에는 살아온 삶과 생각을 빼기 했는데 쉽지 않았다. 25년의 삶이 문득 떠올랐는데 이게 맞는가도 싶었다. 특히 어릴 적의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애를 먹었다. 자연스레 떠올리면 된다고 하셨는데 꽉 막힌 마음이 열리지 않았다. 다행히 셋째 날부터 빼기를 시작하자 마음이 비워지며 잠재적 기억이 떠올랐다. 빼다 보니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아둥 바둥 살아왔는지를. 피해의식, 열등감, 소심함, 과대망상 등 콤플렉스 덩어리였다. 이것을 감추고 포장하며 살았으니 힘든 게 당연했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 내가 살고 있으니 불행할 수 밖에 없었다. 평소에 공부하다가도 문득 부정적인 과거 기억이 떠오르면 괴로워했는데 이런 똥 같은 생각에 갇혀 내가 힘들어 했다니 참 미련스러웠다.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었다. 물론 하루 종일 앉아있는 것은 힘들었다. 그러나 마음이 빼지자 불평보다는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25년 동안의 생각이 다 빠지는 데는 오래 걸릴 것이다. 그래도 하루를 살아도 우주마음으로 살아보자는 말처럼 지금도 수련의 필요를 느낀다. 끝으로 이 과정을 소개해준 어머니에게 감사하다. 무사히 끝마치고 싶다.
이대홍

제가 얼마나 게으르고 회피하는 습에 젖어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하다 보니 차츰 차츰 버려진다는 것이 느껴졌고 제 자신이 바뀔 수 있는 이런 방법이 있다는 사실에 참 감사했습니다. 더욱 빼야 할 것이 많이 남아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절실한 마음으로 저를 바꿔나갈 수 있는 이런 방법에 감사하며 계속 해 나가야겠습니다.
진장혁

퍼내다보니 부정적인 생각, 빼기를 방해하는 생각이 올라올 때마다 너무 좌절한 것 같다. 그건 그렇고 단 일주일만에 깨치는 사람들이 정말 신기하고 부럽다. 이렇게까지 살면서 필사적이고 전투적으로 임한 건 처음이었다. 신기하게 졸려도 어떻게는 벗어나자고 고군분투했는데도 지치는 생각이 안 들었다.
김영규

처음에는 이곳 환경이 많이 낯설고 소심한 성격 탓에 매우 힘들었다. 여기서 생활하면서 수련 시간이 너무 길어 힘들었지만 도우미 형과 같은 방 형들이 잘 해주셔서 적응을 빨리 했다. 그리고 일주인간 수련을 하면서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돌아본 결과 소심한 것도 있었지만 내가 먼저 남들에게 다가가려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부분은 수련하면서 고칠 것이다. 마지막으로 도우미 형들과 같은 방 형들 감사합니다.
김효광

명상캠프를 신청한 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선택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 만큼 알차고 유익한 7박 8일이었습니다. 명상으로 제 삶을 돌아보니 제 인생은 살아오면서 항상 열등감이라는 단어가 빠진 것이 없었습니다. 제 자신은 고귀한 존재이고 남이 제 위에 있다는 것을 못 견디고 남을 짓밟으려는 마음이 어렸을 때부터 심했습니다. 남들이 저에게 했던 아픈 말들과 행동들로 피해의식이 컸고 세상에 대한 약간의 증오심도 있었습니다. 또, 최근에는 학벌에 대한 열등감으로 많은 방황도 했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 동안 나름 고민했었으나 본질적 문제는 해결되디 않았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병들었던 순간 명상캠프는 그 동안 살아왔던 삶이 진짜 삶이 아닌 마음의 노예가 되어 끌려왔던 삶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이 단순하고도 당연한 사실을 깨우치자 신기하게도 마음의 많은 상처가 해결되었습니다. 진짜 버려야 할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감사합니다. 202호 도움주신 한성규, 이연호, 소몰리에가 꿈인 김효광, 매사에 끈기가 있고 인내심 있는 대홍이형, 친근한 상범, 제말 잘 들어준 장혁이 형과 하윤이, 군대갔다오신 찬렬이형, 명상을 끈기 있게 하시는 영규형. 이 좋은 것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윤희승

자기자신을 살면서 가장 오랜 시간 돌아본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내가 알고 있던 나와는 너무도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배려인 줄 알았던 행동들이 내 욕심일 뿐이었고, 사과한 줄 알았던 모습이 다시 돌아보니 애써 변명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도 편견을 가지고 대하고 있었고, 남을 탓한 점도 정말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고 살았던 삶이었는데, 돌아가서는 정말 사소한 것에 더 감사할 줄 알고, 미운이들에게 원망부터 하기보다 내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 와서 너무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공기에 좋은 밥 먹으며 정말 즐거웠습니다. 일주일 간 같이 있어 주었던 모든 도움님들, 그리고 열심을 다해 매번 강의해주신 강사님들, 힘이 되어 주었던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범

7박 8일간 명상을 하면서 여태껏 24년을 살아왔던 것을 돌아보니 처음에 돌아보기만 했을 때에는 이런 저런 후회도 참 많이 했고 제 자신에게 화도 나고 했지만 빼기를 하면서 후회감도, 분노도, 급한 성격까지는 많이 없어진 것 같고 많이 밝아졌다는 소리를 들어서 좋았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 매사에 불평하고 투덜댄 것, 불만을 가진 것이 많이 없어져서 좋은 것 같네요.
김찬렬

도움님 말대로 생각을 버리니 마음이 후련해졌다. 많은 걱정이 없어지고 점점 밝게 생활해 갔다. 가만히 버리기만 하는게 이렇게 편하고 후련할 것을. 버리면 버릴수록 난 점점 더 밝아지고 후련해지며 근심이 사라져갔다. 이 모든 공부가 다 끝나면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내가 어떻게 다시 세상에 각인될 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이 수련을 소개해주신 부모님, 매일마다 도움을 주시는 도움님, 강사님, 도우미 형 누나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같이하는 또래, 형, 누나들 파이팅입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배주형

처음 마음수련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일상적인 삶이 힘들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의 각종 과제와 팀플, 공허한 대인관계, 불안한 진로 등 여러 생각들이 저 자신을 옥죄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쌓일수록 성격은 점점 괴팍해졌고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거리를 두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때 마음수련 대학생캠프를 알게 되었고 마음 비우기라는 단어에 꽂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스스로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이 살아오며 열등감과 자격지심, 허영심 속에 허우적대며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명상을 하며 오지도 않은 걱정과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머릿속에 있는 기억과 생각들을 버릴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좁은 마음에서 벗어나 우주를 알게 되는 체험은 여기서 얻은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노예가 아닌 우주의 마음을 얻게 되는 한주간의 과정은, 살면서 가장 온전하게 저 자신일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주간 고생하신 김진실강사님과 정우제, 박신희 도움님, 그리고 같이 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203호 룸메들에게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이시욱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재미있게 활동할 할 부푼 기대를 가졌으나 하루 종일 명상을 하는 스케줄을 보고 충격을 먹고 힘들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수련이 시작되고 우주마음과 같은 새로운 단어를 듣고 길에서 권유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느낌이 나서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억지로 오게 된 것이 원인인지 평소에 앉아있지를 잘 못해서인지 힘든 명상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방의 형, 동생, 도우미님들과 친해져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명상이 너무 하기 힘들었지만 너무 할 게 없고 심심하니 억지로 명상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 날부터 명상이 어느 정도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음날 본격적으로 명상을 시작하게 되고 스트레스, 묵혀있던 화 같은게 내려가는 느낌이 들고 시원함과 상쾌함과 같은 무언가가 채워지는 기운이 들며 좋은 수련을 하게 되었다 생각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준 도우미 님들에게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뜻 깊고 좋은 추억이 남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재혁

처음엔 생각대로 안 빼져서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빼는 연습을 하니 점점 비워지기 시작했고 빼는 속도도 점점 빨라졌다. 원래 목표치만큼은 안되지만 그래도 마음이 많이 비워진 것 같고 고민 끝에 2과정을 신청했다. 그 전까지 자신감도 없고 생각만 많고 무기력한 나였기에 여기서 최대한 나를 바꿔나가 보고 싶다. 예전의 자신감 없는 나의 모습에서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나의 모습으로 바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각오에 임하려 한다. 물론 이 2주차 과정이 내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지만 이 순간을 기점으로 나의 마음, 나의 인생을 바꿔나갈 것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
문정훈

처음 왔을 때 생소하고 낯설기도 하였지만 우리 방 도우미인 우제랑 신희가 잘 반겨주고 챙겨줘서 적응하기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첫 강의를 들었을 때는 여기 이상한 종교단체 같기도 하고 살짝 무섭기도 하였지만 수련을 해보니 그런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요즘 힘든 일도 많고 우울한 일도 많았는데 여기 와서 그런 걱정도 없어지고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2주차도 좋은 사람과 함께 즐거운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민성

좋은 사람들과 좋은 분위기 속에서의 7박 8일이라 마음이 편했고 행복했다. 그리고 더 이상 방황하지 않을 수 있도록 붙잡아 주고 치유해주는 빼기명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행운이다. 비록 한 자리에서 오랜 시간 동안 앉아있는데 힘들긴 했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시간이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누구에겐 평범하고 누군가에겐 아무 의미 없고 누군가에겐 특별한 시간일 수도 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소중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주신 도움님들과 수련 방법에 감사하다.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만들어주신 모든 마음수련에 계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현우

처음 여기 올 땐 여러 가지 안좋은 습관을 고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비록 온지 며칠 안 되서 힘들고 나가고 싶어서 도움님께 집에 가고 싶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여러 도움님들의 강의도 듣고, 도우미님들께도 여러 조언을 들으며 반 친구, 형들과 있으면서 명상을 하니 안 좋은 생각들이 버려지고 의욕이 없었던 제가 많이 좋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명상을 많이 하지 못해서 확실한 수련은 못했지만 이곳의 여러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에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정지형

일단 가장 처음 와서 느낀 것은 예전에 한 번 했었던 기수보다 훨씬 진지하고 의지가 느껴졌다는 것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쉬려고 왔었는데 친구들, 형, 동생들이 열정적이게 하여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번에는 더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한층 더 성숙해지고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주가 된다는 것,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민성이형 참 좋습니다. Good! 동생 중엔 재혁이가 가장 좋습니다. Good!
박지용

여기 오기 전의 나는 사소한 것에도 불평 불만이 많았고 내 위주로만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여기 와서 많이 바뀐 것 같다. 내 마음은 오만가지 것들로 가득 차 있었고 하루에도 여기 오기 전에 수십 번 씩 생각을 하고 괴로워하곤 했었다. 학교생활에서도 말 한마디에 감정상하고 동기들이랑 다퉜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내 위주로만 생각한 것 같았다. 감사한 일에도 감사할 줄 모르고 바라기만 하고 나한테 무조건 맞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던 예전의 내 자신을 보니 참 부끄러웠고 수련을 통해서 그걸 버리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았다. 여기 와서 깨달은 것도 참 많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일상생활에 찌들었던 내가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이 마음수련 명상캠프에 참가한 것 자체에 감사하고 소소한 것에 감사하는 나로 거듭나겠다.
이진오

아버지께서 마음수련을 할 때에는 ‘아, 아버지가 뭐에 빠졌나.’하고 마음수련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청소년캠프에서 제대로 수련을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후 진짜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많은 철학책과 신학공부를 하였지만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여 마음수련을 다시 하러 오게 되었습니다. 수련을 하니, 예전의 기억 때문인지 가장 먼저 버려야 되는 것이 마음수련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이더군요. 그리고 방법을 따라가고 버리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겨우겨우였지만 어쨌든 버리고 나니 훨씬 개운하고 세상을 다르게 보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마음수련에 다시 오지 않고 싶어서 버둥거렸지만 이제는 앞으로 한 달을 더 마음수련을 한다는 생각이 즐겁습니다. 제 감상문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환서

여기에서 마음 빼기 명상을 배우고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로 인해서 과거의 힘들었던 기억으로부터 점점 탈피해가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는 과연 그것이 될까? 의문도 가지고 머릿속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일주일의 시간이 시간낭비만 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가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도 했었지만… 제가 직접 빼기명상을 경험해보니까 이곳에 온 것이 참으로 현명한 선택이란 것 알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동안 어리석게도 생각이 주는 번뇌에 빠져있었다는 것도 깨달았고 진짜 세상의 실체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도우미님들과 열심히 이끌어주신 도움님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마음수련 파이팅!
양재훈

처음에는 어머니의 권유로 거의 억지로 오게 되었다.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차를 타고 올 때도 인사 한 마디 없이 음악을 들으며 메인 센터로 향했다. 도착 후 방 배정을 받고, 인사를 나눌 때에도 별로 반갑지가 않아서 말도 거의 안하고 밥도 혼자서 먹고 혼자서 다녔었다. 그러나 마음수련을 하면서, 내가 얼마나 인연을 소홀히 여기며 살았는지, 부모님께 불효했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그 때부터 최대한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했다. 말을 걸고, 춤 추러 같이 다니고, 같이 밥을 먹었다. 주위에서는 얼굴 표정이 좋아졌다고 말했고, 나는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놀랐다.
박준서

처음에 여긴 사이비종교 같은 느낌이었다. 똑같은 내용만 들으니 그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변화되는 내 모습을 보며 이게 효과가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여기 오기 전 내 미래에 대한 걱정에 불안과 초조, 긴장을 했고 남들의 눈치를 보는 내 성격에 무대 공포증과 대인기피증이 조금씩 생기고 항상 열심히가 아닌 실수하면 안 되는 꼭 잘해야지 하는 강박관념이 생겼었다. 나중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즐기면서 살고 싶은데 하고 싶은 일도 하기 싫어지고 내 마음이 복잡해지는 도중 이곳을 우연히 보고 오게 되었는데 내 마음이 왜 이런지 알게 되니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스케줄 관계상 2과정을 바로 하지는 못하지만 다시 와서 끝까지 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고생한 신도움님, 김진질도움님, 그리고 여러 도움님들 동엽이형, 우영이형, 선명이누나와 도우미들 감사합니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돈을 받는 것도 아닌데 최선을 다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건원

일주일간의 명상캠프를 마치며… 처음 논산에 있는 이 캠프장에 왔을 때 공기도 맑고 계룡산의 기운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것 같아 좋은 기분이 들었다. 입구에서는 도우미님들께서 반갑게 나를 맞이해 주셨다. 지정된 방안에 들어오니 잘생긴 도우미 형들이 나를 맞이했다. 자기소개를 각자 마친 후 저녁을 먹고 대강당에 모여 김미진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하시는 강사님에게 밝은 기운이 흘러나왔다. 이어 심윤정 도움님이 강의를 하셨다. 욕이 정말 찰졌다. 심강사님은 마음을 비우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하셨다. 도움님이 시키는 대로 나를 돌아보니 내가 정말 이기적으로 살고, 열등감에 못 이겨 남들을 무시하면서 나 혼자 우월감에 빠져 산 것 같아 욕이 저절로 나왔다. 한 이틀 정도 떠올리기를 한 후, 심도움님께서 빼기 수련을 가르쳐주셨다. 정말 이해가 안됬다. 하지만 속는 셈치고 도움님이 시키는 대로 하니 내 자존심 덩어리인 마음이 하나 둘 씩 비워지는 기분이 들었다. 마음이 점점 비워지니 굳어있던 표정도 점점 풀어졌다.
김진영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명상을 통해 얻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냥 세상 살면서 잊고 지내고 있었거나 내가 너무 힘들어서 주변에서 도와주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잊었던 기억을 떠올리고 버리면서 추억도 느끼고 반성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도와주고 있었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감사하고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캠프가 끝이 나면 꼭 정화해서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빼기 명상이라는 것을 아직은 잘 모르지만 잡념과 잡다한 고민을 잊게 해주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 되고, 다시 알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즐거웠습니다.
홍석준

명상을 시작하기 전, 저는 이 삶이 저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인 삶이기에, 이 소중한 삶을 정말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이 살려고 정말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강박처럼 심해지면서 제가 얻은 것은 공황장애와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봤자 결국 죽으면 아무것도 없이 사라질 텐데라는 허무주의, 회의주의에 빠져서 삶의 모든 것에 의욕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노력해서 이루려고 했던 꿈이나 목표 자아실현 또는 사랑이나 행복 그 무엇도 저에게는 무가치하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회의에 빠져있었고 공황장애 때문에 심히 힘들었는데, 우연히 전단지를 통해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자아성찰을 많이 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였지만 마음수련을 통해 체계적인 방법과 긴 시간을 통해 저를 처음으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왜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며 살아왔는지 알게 되었고 그것이 이 세상에는 없는 가짜라는 것을 알았으며 빼기를 통해 제 가짜 마음들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남병수

처음에는 많이 방형들과 친구와 어색했지만 이제 마음을 비워 우주마음을 같이 만들며 많이 친해졌습니다. 수련은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나의 진짜 마음인 우주마음에 다가설수록 힘든 것도 차차 사라지고 평상시에도 고마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특히 도우미형인 동엽이형과 연호형이 친형처럼 저를 대해줘 무사히 마지막 날까지 온 것 같습니다. 다음에 군대를 다녀온다면 꼭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들고 다시 오겠습니다.
이재훈

길면서도 정말 짧은 일주일이 지났다. 우선 204호에서 생활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처음에는 어색하던 발춤이 능숙해지면서 여기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루할 줄만 알았던 하루하루가 즐겁게 쏜살같이 지나갔다. 처음 명상을 시작할 때와 지금의 나를 보면 말로 설명할 순 없어도 정말 달라졌다는 게 가슴에서부터 느껴진다.정말 일주일이란 시간을 한 평생 태어나 이렇게 소중하게 쓴 것은 처음이다. 하루하루 불안과 걱정 속에서 숨막히게 살아온 나에게 숨통을 틔어준 이 마음수련 캠프 도움님들, 동엽이형, 영우, 반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다람쥐 쳇바퀴도는 듯한 인생에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발견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지금 이순간에 너무 감사하다라는 말로 이 글을 마친다.
윤정현

진지하게 나를 돌아보면서 빼기를 해보니까 그 동안 했음에도 못 찾은 나의 모습을 찾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살아오면서 나는 어떤 결정을 하는데에 있어 부모님께 의지하고 웃을 때도 주변 상황을 봐가면서 주변사람들이 웃으면 나도 따라 웃는 그런 남들 눈치를 보면서 결정하는. 심지어 앉아서 마음수련을 할 때 조차 주변 사람들이 열심히 하면 그 때 열심히 하고 나태해진 사람이 많으면 그에 따라 나도 나태했던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런 나를 버리고 진짜 나를 알고 나니까 수련을 함께 할 때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웃을 때도 더 환하게 웃는 변한 나는 보면서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처음에 굳은 표정으로 대면한 같은 방 형, 친구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웃는 모습을 보니까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고, 명상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 힘을 정말 가졌구나 하고 다시금 느꼈다.
홍세기

이곳에 와서 단순히 내 습관을 알고 고치는 것 뿐만 아니라 나의 어린 시절과 과거를 떠올리는 것 또한 나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면서 과거에 있었던 그 일들이 나에게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도 이번 캠프를 통해서 어느 정도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
김응주

빼기에 소질이 없던 것인가. 여기서 빼기보다 다른 것을 더 많이 느꼈다. 나를 돌아보는 것을 한 것에 만족한다. 살면서는 돌아볼 생각도 안 해 봤을 것 같고 죽기 전에나 했을 것 같은데 미리 한 것 같다. 대학교 때 와서 버리기에 너무 오래 걸려서 초등학생이 부러웠다. 좀 더 빨리 왔거나 진짜 하고 싶어서 왔다면 2과정까지 했을 것 같아서 아쉽다. 방 친구, 형들도 넘 재밌고 잘 와줘서 고마웠다. 형들도 많이 바뀌고 나도 바뀐 것이 있는 것 같아 앉아만 있는데도 기분이 좋았다.
이재우

부모님의 권유와 강압으로 오게 된 캠프, 캠프 시작 일주일 전 마음수련센터에서 걸려온 전화는 나를 혼돈과 고민이 가득하도록 만들었다. 핸드폰 사용금지며 캠프파이어는 단연코 없다는 소식. 오직 다같이 춤을 추는 시간이 있다는 한 가지만 나를 흥분하도록 만들었다. 물론 지금은 이러한 스케줄의 의미와 이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있기에 엉덩이가 매우 쑤시는 점 말고는 후회란 없다. 떠오르는 깨달음에 소름이 그치지 않았다.
이성민

캠프의 내용은 제가 기대하는 것과 다른 마음 빼기였습니다. 오히려 저는 마음을 고쳐먹고 마음빼기라는 걸 해보자고 하였습니다. 나이가 룸메이트들보다 많은 탓인지 떠오르는 기억이 많아 남들보다 진도가 느렸고 그로 인해 열등감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도우미들과 박경미 도움님, 그리고 김미진 팀장님의 상담과 전폭적인 지지로 그 잡념을 떨쳐버릴 수 있어서 이 캠프 내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룸메이트들의 칭찬과 저에 대한 존중이 저를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어 룸메이트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인생을 사는 과정에 있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지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어 만족합니다. 특히 미래에 대한 지나친 걱정에 사로잡혀 있는 저에게 자유를 선물해 준 대학생 캠프에 감사합니다.
김혁주

이것을 접했을 때의 심정을 솔직히 말하면 조금 사이비 같았고 이상해 보였다. 계속해서 산 삶을 되돌아보고 있었는데 처음 빼기를 했을 때 그 때의 기분은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다. 일주일 동안 있으면서 진짜 정말 되게 엄청 많은 감정을 느꼈다. 빼기가 안 되서 힘들고 생각에 빠져서 슬프고 짜증나고 화나고 안 좋은 감정들은 다 올라온 것 같았다. 그래서 목요일 저녁에는 땡땡이를 치고 새벽까지 밖에서 나돌았다. 그 때 도우미분이 오셔서 자기가 힘들었던 거를 말씀해 주시고 내가 힘들고 했던 일들을 얘기하기 편하게 해주셨다. 엄청 많이 울었고 그만큼 마음이 편해지고 한결 나아졌다. 그래서 금요일에 빼기도 잘되어서 많이 버렸다. 내가 이번 대캠을 통해 느꼈던 건 내가 내 마음세상 속에서 살고 있었다는 것, 원래의 나가 있다는 것, 내가 살았던 과거의 삶이 쓰레기 같이 살았다는 것 등 많은 것을 느꼈지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다. 우리방 형, 친구들 다 좋은 사람이고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205호 도우미 형들 짱! 경미 도움님 짱!
이민욱

일단 나에게 명상을 할 기회가 주어져서 기뻤다. 여기는 버리는거고 다들 그건 가짜마음이다 라고 알려주시니 너무 좋았다. 그리고 평소에는 사건이 너무 많고 복잡하다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여 미뤄두었던 일도 많이 정리되었다. 또한 그저 내가 옳고 완벽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떠올려보니 내가 그리 깨끗하지만은 않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또 나의 원수들이 나와 살아온 산삶이 달라서 그렇지 틀리고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직 내가 우주를 깨치거나 수련을 잘하고 있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마음과 생각이 많이 버려지고 완화되고 정리되었다는 점이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너무 신이 나고, 도우미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우리를 잘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재미난 강의로 너무나 소중한 내용을 전달 해주신 강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김유존

가짜인 사진들을 버리고 나니 비로소 까맣게 나를 지배하던 생각들이 보이면서 왜 내가 힘들어 했는지 그 이유를 더 명확히 알게 되었던 것 같다. 내가 주변을 사리분별하여 판단하고, 열등감에 싸여 있던 사람이었다는 것도 충격적이었고, 남을 시기질투하던 것도 후회가 된다. 이제는 다른 사람을 더 소중히 아껴주고, 판단하지 않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해야겠다. 여기 와서 느꼈던 소중한 것들 잊지 않을 것이고, 소중한 인연들, 그리고 깨달음에도 감사하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노라 했던 것들을 꼭 지킬 것이고, 참 좋은 시간이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정현아

처음엔 생각도 잘 떠오르지 않아서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와보니 룸메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어서 좋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많이 든 것 같다. 밥도 생각보다 잘 나왔다. 앞으로도 마음빼기를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주일 동안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김도희

평소에 걱정과 잡생각이 많았기에 그런 나를 버리고 여유로워지고 싶었다. 명상 방법은 간단했다. 목표는 인간마음을 우주마음으로 바꾸기! 처음에는 생각 떠올리기를 먼저 했다. 이때부터 내 삶을 천천히 되돌아보고, 즐겁고 기뻤던 일들을 떠올리고 반성할 것을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과정을 마친 뒤에는 드디어 마음빼기를 했다. 생각 떠올리기를 할 때는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너무 많은 기억이 떠올라서 빨리 빼기 방법을 배우고 싶었다. 그리고 드디어 마음을 버리니, 숨통이 트이고 조금씩 마음이 시원해지면서 점점 걱정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고맙다는 말 밖에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이 깨우침,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귀한 시간, 반드시 내 마음속에 새겨 실제 삶에서도 실천할 것이다. 더 나아가, 인간 완성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명상을 할 것이다.
임나현

처음에 올 땐 반쯤 억지로 왔었습니다. 그러나 마음빼기를 하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도 예전에 답답하던 감정이나 생각이 후련해지는 것을 느꼈고 완성해보고 싶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반겨주는 언니들과 친구들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힘들고 괴로울 때 아무 사심없이 나를 위해 상담해주시고 격려 해주시던 도우미 언니들과 도움님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지나갈 때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는 분들에게도 행복하고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나를 돌아보면서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지 날 얼마나 타인과 비교하며 살았는지 그리고 내가 평소에 바꾸려 해도 바꿀 수 없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후회했던 행동을 했을 때 그 상황을 탓하고 내 행동을, 나를 탓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냥 내 사진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버리면 내가 바뀔 수 있음을 확인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명상을 하면서 힘들고 하기 싫고 싫증나고 그런 감정들이 올라왔는데 그것이 평소의 내 모습이었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그런 자세로 살아왔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이런 나를 한번도 넘어볼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계기가 주어진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발전적인 시간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서영

여기 오기 전에는 불안한 마음과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신청해서 오게 되었는데 막상오니정말 좋은 룸메들과 도우미 분들도 도움님과 같이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항상 스트레스 받을 땐, 남 탓 환경 탓을 했었는데 마음수련을 하고 나서 이것들은 모두 내 안에서 나온 것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또 빼기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생각을 비워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행복한 저의 나날들이 기대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정고운

방 사람들에게는 고마움이 생기고, 덕분에 더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하기 싫은 마음도 많이 바뀌었어요. 율희 도움님 덕에 깨침하고 갑니다. 수련중 코골아서 죄송합니다. 너무 피곤해서ㅜㅜ 연우쌤 목소리 짱! 많이 바뀌고 갑니다. 209호 사랑합니다.
홍지은

이곳에 와서 가장 처음 들었던 강의는 무슨 소린지 잘 와 닿지도 않았고 내가 상상했던 마음수련캠프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서 당황스러웠으며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온 이상 한번 가이드라이대로 따라가보자 하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해나가니 어느새 진심으로 캠프에 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고 알게 모르게 바뀌어 나가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힘들기도 했고 지루하기도 했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일에 난생 처음 몰두해본 결과, 이것은 내게 정말 필요한 일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캠프에 오게 되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하고 우리방 사람들을 비롯해 여러 좋은 인연들과 추억을 쌓을 기회가 되어 참 즐겁게 지내다 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들 잘 지냈으면 좋겠고 늘 곁에서 도와준 도우미들과 도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9호 짱~
김수산

이 캠프를 오기전에 대학에 오기전 기대와 맞지 않는 생활, 전공과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도 심했고, 미래에 대한 걱정, 열등감을 떨쳐내고 다르게 변한 나를 기대하여 신청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상한 줄 알고 반신반의 하면서 방법을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과거에 있던 안좋은 추억을 묻어두고 살아왔는데 이 기회를 통해 과거를 피하며 살아온 나도 돌아보고 진짜의 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 방학기간 동안 규칙적인 생활도 하게 되어서 좋았지만, 반복되고 밤늦게 까지 계속되는 수련에 날이 가면 갈수록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최지인

처음에는 낯설고 새로운 환경이라 많이 겁나고 무서웠다. 하지만 어색했던 룸메이트랑도 금방 친해지고, 도우미 언니들이 진짜 잘 도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다.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 명상이 무엇인지 감도 오지 않았는데 도움님들의 재밌는 강의를 듣고 신세계를 맛보았다. 수련을 하면서 불안한 마음도 많이 올라왔지만 다 마음을 버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마음이 정말 편해지고 훨씬 좋아 졌다. 마음이 버려진다는게 신기했고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 지역센터를 열심히 다니며 끝까지 해서 완성된 사람이 되고 싶다.
정해인

인생에서 내가 언제 일주일 동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까?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가식적으로 살고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던 나의 모습, 힘들었던 상황도 알고 보면 나의 잘못도 많이 있었고, 이기적이었던 나의 모습도 많이 보였다. 특히 제일 좋았던 점은 우리방 친구들 정말 밝고 착하고 재밌어서 힘든 와중에도 즐겁게 보내 수 있었다. 내가 끝까지 완성을 할지는 몰라도 여기나와서 내일부턴 조금더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진혜리

처음엔 엄마와 동생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았지만 ‘나를 버린다’는 말에 거부감이 많아서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1과정을 두달동안 못끝냈습니다. 하지만, 여기와서 좋은 도우미 쌤들과 룸메 언니들을 만나서 생각이 바뀌어 개방적인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수련이었지만 도우미 쌤들이 계속 조언해주시고(사랑해요 고세영, 천예화쌤 ♥♥) 도움님이 상담해 주셔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1과정만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하다보면서 나만의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객관적으로 날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엄마께 2과정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선영

아직도 완성이나 우주마음은 잘은 모르겠지만 무턱대고 이상한거라고 판단하고 무시하진 않을꺼다. 내가 공부를 다 끝내고 그때 판단할 문제고.. 그건…일단 나는 어떤방법이든지 오래 걸리고 좀 많이 돌아가더라도 이 공부를 확실히 끝낼거다..ㅎ..파이팅! 내가 저번도 이번도 많이 고생시켰던 세영이 언니 많이 고맙구ㅎㅎ 믿어주구 좋은말 많이 해준 예화도 고마웡. 가끔 주말에 오면 혹시되면 보던가 ㅎㅎㅎ 다음 대캠도 또 올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든다..다음에도 우리방애들 왔으면♥
장준원

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당황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캠프와 달랐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포스터 속 ‘지난 나를 알고 더 크게 도약하자’ 라는 문구가 제 눈에 들어와 마음수련 홈페이지에서 캠프 소개 한번 읽어보고 오게 된 캠프였습니다. 점점 제 마음이 좁아지고 닫혀가고 있다는 것을 제 자신도 느끼고 있던 와중에 제 자신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와서 방법에 대한 의구심, 내가 될까하는 여러 걱정이 들었지만 한 번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곳에서 명상을 하면서 22년동안 살면서 처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내가 그동안 이렇게 내 마음하나 제대로 알지 못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예솔

명상을 첫날 하는 날에는 ‘이왕 온 거 그냥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런 다짐은 쉽게 무너지고 ‘집 가고 싶다. 하기 싫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 말을 듣고도 좋은 말로 설득해주시는 서율희 도움님과 무엇보다 저의 사정, 올라오는 감정에 슬퍼질 때 항상 옆에서 달래주는 나경이 언니, 연우 언니 덕에 끝까지 버티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이었지만, 제 인생에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진 것 같습니다. 제 성격은, 항상 자존감이 낮았고, 친구들을 많이 두려워하는 성격이었습니다. 하지만, 명상캠프 와서 제가 왜 그러는지 , 제가 마음의 세상에 갇혀서 저 혼자 두려워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했던 것을 알게 되었고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힘든 수련이었지만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마지막 날에 와서 우주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지만, 고생한 보람을 얻었습니다. 우주마음을 살짝 보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 기쁨을 ㅎㅎ.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워했던 사람을 용서 할 수 있었고 더 이상 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져 제 마음이 더욱 편합니다. 저가 여기에 오게 된 건 정말 저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든 수련이었지만 많이 기쁩니다. 여기오면 좋은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거 자체에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우미 언니 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셨거든요~
이지은

힘들었던 1주일 이었지만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나에 대해 정말로 진지하게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명상을 도와준 도우미와 도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혜민

안 오면 후회할 뻔했고 너무 다정하고 친절한 언니들의 힘이 있어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친척들 사이에서 무시당하고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여기 캠프에서는 모두들 한 마음이 되어 반겨주고 도와주고 정말 천국이 따로 없는 것 같다. 1주일동안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으로 가득 찬 한 주였다.
이소원

행복했습니다.
박주영

눈물이 나지 않을 만큼 아픈 사람을 보고 건강한 사람이라고 부르지 않으면서 나는 참 오랫동안 내 자신에게 괜찮다고 다독이며 살아왔다. 앞에 놓인 밥을 먹고, 과제를 하고, 친구와 웃고 떠드는 모습을 얼굴에 들이밀며 나는 지금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괜찮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대학생 명상캠프를 통해 돌아본 나의 모습은 그러하지 않았다. 나는 사람들이 날 떠날까 두려워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기 위해 행동 했기에 항상 안절부절 했고 나보다 더 재밌는 사람, 더 일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나를 버리고 갈까 두려워 진심으로 웃고, 진정으로 그들의 성공에 기뻐할 수 없었다. 이별하지 않기 위해 만나질 않았고….
김민소

내 자신을 돌아보고 사진에 갇혀 힘들게 살아왔던, 또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프에 오기 전보다 오고 나서 이곳에서 빼기명상을 하고 나니까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여기 와서 앉아 있던 시간이 헛되지 않아서 기쁩니다. 무엇보다 우리 도우미인 나경 언니와 연우가 정말 뭐하나 바라지 않고 옆에서 묵묵히 끝까지 도와 주어서 일주일 만에 우주마음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율희 도움님이 안계셨으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상담해주시고 들어주시고 옆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혜진

맨 처음 211호에 들어왔을 때 제 옆에 앉아 있는 박선아 언니가 제일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처음엔 무척 무서웠지만 점점 인간다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마음대로 생각대로 편견으로 언니를 봤던 것이 참 부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대캠에 쓴 18만원이 하나도 아깝지 않고 이런 좋은 곳에서 좋은 친구 언니들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민희

나를 돌아보기 위해 오게 된 25기 대학생 마음수련 캠프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나를 돌아보면서 슬프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최고가 되기 위해 나를 포장하고 나를 힘들게 하면서 산 나의 삶이 짜증나기도 했고 나의 가짜인 모습에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성적을 위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산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나를 지키기 위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인정 받고 싶고 내가 사랑 받기 위해 살아왔습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 모른 체 살아왔습니다. 처음 와서 많이 힘들기도 하고 집에도 많이 가고 싶었는데, 벌써 금요일이란 사실에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여기서 마저도 내가 제일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몸도 아프고 스트레스도 처음에 받았습니다. 올까 말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정말~ 오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정말 정말 소중한 친구들이 생겨 행복합니다. 같이 웃고 같이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의심없이 사람을 만나고 좋아했습니다. 항상 피곤하게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왜 나한테 친한 척할까 의심했습니다. 나름 나는 잘났는데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일주일이란 시간이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수민

처음엔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라서 몸도 마음도 힘들었었다. 그리고 혼자 해내 보고 싶고,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 좋은 인연을 만들어보고자 스스로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캠프 밖 세상에 의지하고 나약해지는 자신을 돌아보고 실망스럽기도 했다. 또 평소 내가 과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마음 빼기를 하면서 과거를 놓고 싶지 않아하는 나를 보며 생각보다 더 내가 과거에 매여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언젠가는 마음수련을 완성하고 싶기도 하다. 여기 와서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며 너무 대견했다. 집에 가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끝이라 생각하니 아쉽고 조금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도 들지만 ‘마음수련 대학생캠프’에 온 것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배다슬

명상을 하기 전 계속되는 인간관계에서의 실패와 학업 부진은 나를 매우 약하게 만들었다. 고민을 털어놓았지만 그때마다 ‘내가 정신력이 약해서’ 라는 등의 충고 뿐 가족, 친구,종교도 내게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주지 못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는 25기 대학생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새로운 만남의 서먹함도 잠시, 같은 방 도우미와 방 친구들과 친해졌고 일주일 동안 다 같이 밥을 먹고 명상을 하는 등 어느때보다 재미있고 보람찬 시간들을 보냈다. 일주일 동안 명상을 하는 것은 많은 인내력을 필요로 하고, 기억나지 않은 사진 때문에 도우미언니들을 괴롭히게(농담ㅋ)된다. 그러나 다들 천사 같으셨고, 열등감과 자괴감에 시달리는 나를 많이 도와주셨다.
서수지

Although I had already completed Lv1. In Malaysia, but I still joined this University Camp and revised Lv1. It was really a long week because we meditated from 9a.m. to 12a.m., but I did enjoy to meditate together with all of the university students, especially with my roommates! ^^
I can’t understand Korean very well, but all of you still willing to talk to me and be friendly to me. I’m really grateful to all the helpers and interpreters who helped me during this camp, JINJJA KOMBABSIMIDA(해석:진짜고맙습니다)^^. Especially 심주, J.Y., Sang Eun!! Of course, my 211 roomies~~They are always active&lovely, thank you!! They really took care of me^^~ All the best to all of you ya!
Lastly, I will stay here two more weeks, cheeres to youall who are going to Lv2 with me! And I’m glad that I meditated. Enjoy dancing&meditation~~ KAMSAH
KAMSAHAMIDA^^
Sincerely,
이지아
이지아

내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빼기 명상이 전부 해결해주네요. 방법을 만드신 우명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제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신 도움님들 감사드려요. 완성까지 열심히 명상하겠습니다.
신주은

저도 모르게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는 제 모습을 보며, 20년 살면서 그것이 항상 스트레스였고, ‘나는 왜 그러지, 나는 왜 이렇게 나쁠까’ 생각했었습니다. 이 캠프를 통해 그 이유도 알 수 있었고, 나아진 저의 모습에 가슴이 벅차 오르고 이 방법이 있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1~7과정 중에서 1과정만 했음에도, 그것도 일주일 만에, 변한 저의 모습을 보고 다음 과정과정들이 궁금해졌고 다른 과정들도 끝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우미, 도움님, 같은방, 다른 방 언니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렸습니다. 빼기를 하며 자신을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돌아본 이 1주일은 정말 뜻 깊었고, 앞으로 더 나아질 제 모습이 더더더 기대될 것같습니다. 정말 저에게 너무너무 고맙고 뜻 깊은 캠프였으며, 세상에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버려야하는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감사드립니다!!
임하령

평소 잘하고 관심이 특별한 분야가 많아서 늘 주변에서 칭찬도 분명히 해주었으나, 그런 것은 부정적인 생각과 늘 부족하다는 안개에 싸여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했거든요. 늘 목이 탔죠. 스스로를 인정 못하니까. 아무런 안개없이. 자신을 깨끗이 보게될 수 있고, 내면의 커다란 존재인 우주를 인지 할 수 있는 과정이 바로 1단계 인 것 같습니다. 첫 걸음마가 가장 어렵다는 것은 모든 일에서 적용되는 일인 것 과 같이, 조급해 말고 느리지만 천천히 나아가보려 합니다. 인생이 좀더 따듯할 수 있게요
신지수

20살 처음 대학이란 것에 절망을 맛보았습니다. 미술이란 특성상 너무 많은 돈이 들기에 독학재수를 하였지만 하루하루 답답함 속에서 뭘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때 접한 책이 시크릿이란 책이었습니다. 아무도 저를 믿지 못하고 혼자 스스로 위안하던 저에게 괜찮다고 원하고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 질 거라고 말해주며 우주라는 걸 처음 알려주던 책이었습니다. 그 책 덕분에 제 자신을 믿으며 목표를 잡았고 그 목표를 이루게 해주었습니다. 그 순간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함- 그 자리엔 허무함이 가득하였습니다. 그때 다시 찾던 게 시크릿이었고, 우연히 그 작가가 쓴 다른 책들을 읽었을 때 감사와 비움 이란 글자를 보며 이 명상센터를 찾았어요. 재수할 땐 이대로 – 공부하면 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답이 있었는데, 더 큰 세상에선 무엇이 답인지 어떤 길로 가야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 곳에선 완성이란 목표가 생겼고 이 길로 가다 보면 도달 한다는 게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 빨리 완성이 되어서 더 큰 목표를 잡으려구요. 그래서 거기에 도달하며 헉헉거리는게 아니라 그 길에 가는 순간순간이 행복하고 설렜음 좋겠습니다.
김상미

처음에 강의를 들었을 때 우주마음 이라고 하고 무슨 소리인가 했다. 하지만 4일만에 우주마음을 알았다. 그리고 내가 몰랐던 나의 안좋은 기억들이 명상하면서 떠올랐다. 그러면서 빼기 방법으로 열심히 뺐더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그리고 대학생캠프 와서 같은 또래의 친구를 봐서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도우미 분들도 명상하는데 도움을 많이 줘서 고맙다.
박선아

명상을 통해 평소에 예전부터 나의 짐덩어리였던 대인관계문제, 내속의 작은 문제들(다른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본다던가 나의 의견을 잘 말하지 못하는 것 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나의 어렸을 적 기억들을 회상하면서 부모님과 나의 모습을 통해 내가 어떻게 현재의 내가 되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명상을 하면서 처음에는 ‘이 나쁜 일이 이 사람 때문에 일어났는데 이 사람이 다르게 행동했더라면 내가 이런 일은 겪지 않았을 텐데’ 라며 남탓 하고 원망을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쁜 일 보다는 행복한 일들이 떠오르고 남 탓 대신 ‘나로 인해 생겨난 일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고, 마음이 점점 편안해 졌다. 명상 자체만으로도 우리가 평상시에 할 수 없는 것을 하면서 나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 내가 어떻게 지금의 내가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또한 마음 빼기 수련을 통해 내 안에 있던 복잡한 마음들이 하나 둘씩 없어졌다. 마음수련 대학생캠프로 인해 앞으로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김정록

가족과 대인관계,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스트레스 많은 편이어서 대캠을 통해 마음수련을 하면 내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청을 하였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와 나를 도와주는 도우미 언니와 밝고 유쾌한 방 친구, 언니들 덕분에 일주일간 밝고 행복하게 보낸 것 같다. 진짜 열심히 빼기를 한 것 같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빼기를 하면서, 열등감이 많았던 내 삶을 돌아보면서, 정말 내가 내가 만든 사진속에 갇혀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빼기를 하기 전에는 현재에 과거와 비슷한 일이 생기면 내가 만든 사진을 꺼내놓곤 괴로워 했었는데, 빼기를 하고 나니 현재에 집중하게 되고, 나 자신이 정말 멋지고 귀중한 사람임을 깨닫게 되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 명상을 통해 자신의 소중함과 세상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김도은

현대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100% 완전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까? 인간의 심리, 감정, 관계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관련 독서와 공부를 나름 많이 해왔다 자부하면서도 속이 시원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처음 학교 게시판에서 포스터를 봤을 때 명상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명상의 효과에 대해서는 전공 교수님께 들은 적이 있었지만, 막상 주변에 이 마음수련 명상을 해 본 사람이 없어 오기전에 꽤 많이 망설였다. 그러나 이 막연한 두려움은 처음 입소하던 날 나를 도와주던 도우미 분들로 인해 완전한 설렘으로 바뀌었다. 총 9명이 일주일 동안 함께 숙식하는 방에 가장 먼저 도착해서 짐을 풀고 기다리는데 한 명씩 들어오면서 점점 더 이 캠프를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정말로 아침, 점심, 저녁식사와 잠깐의 쉬는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명상으로만 짜여진 빡빡한 일정을 보니, 정말 대충하다 흐지부지 끝나는 여느 캠프와 달리 체계적이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고, 정말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동기가 생겼다. 휴대폰도 없이 오직 하루의 2/3이상을 명상을 하며 보내고, 새벽잠을 줄여가면서 까지 명상을 하는데도 하루가 가뿐하고 잡생각이 많이 없어짐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여러분들도 지금 망설이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인생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
조현정

명상을 하는 것도 혼자 했으면 한시간도 앉아서 집중 못했을 것 같습니다. 방 친구 언니동생들이 명상에 열정을 보이는 모습을 보고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나 자신을 다잡았습니다. 그래서 또 명상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뭔가 계속 웃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 내가 바뀌긴 했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캠프에 오기 전에 감정 기복 심하고 우울했던 나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게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엄마, 소민언니, 혜원언니, 수현언니, 지효언니, 정록이, 윤하, 여정이, 현정언니, 도은이, 유현이언니, 마음수련 만드신 분, 그리고 캠프 끝까지 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정민주

저의 선입견을 버려두고 도우미들을 따라가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1단계 확인을 받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캠프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 건 아닙니다. 차분히 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진 덕분에 제 자신의 문제점과 한계를 파악하게 되었고, 이해가 되지 않아 미워했던 사람들도 진심으로 수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름 심리학과에서 공부하며 제 자신을 돌아볼 만큼 돌아봤다고 생각했지만, 이론이 아닌 진심으로 접근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 통찰이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항상 우리를 위해 주셨던 도우미 언니들, 제가 계속 정진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도움님들 그리고 함께 동고동락한 212호 동생, 친구, 언니들 덕에 한걸음 더 성장하고 갑니다.
이여정

사실 마음수련을 찾아오기 전 저는 거의 자포자기한 상태였습니다. 사회에서의 스트레스, 질투, 근심, 부정적인 온갖 감정들이 뒤엉켜 이미 마음 상태와 정신건강은 바닥으로 떨어질 때까지 떨어 졌었던 듯 합니다. 그래서 마음수련을 하는 동안 ‘이런 마음 상태가 복구 가능하긴 할까’, ‘한다 한들 변화가 있긴 할까’ 하며 사실 많은 의구심도 많이 품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명상하며 나를 되돌아보는 공부를 할수록 감사하는 감정이 커질수록 변화되는 절 볼수 있었습니다. 지쳐 그만할까 싶을 때면 도우미님들의 안마와 상담이 힘이 되었고 우리 212호 너무 고마운 동기생들의 미소와 말 한마디가 원동력이 되어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마음수련이 쉽다면 쉬울 수 있고 어렵게 생각하면 한 없이 어려운 과정인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나도 새로운 경험이었고 쉽지만은 않았던 길이었지만 수련과정을 마무리한 지금 이것만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바닥까지 떨어진 마음을 더 넓히고 밝게 만들어 단 하루도 웃지않은 날이 없게, 우주의 마음을 닮아가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은 7박8일간의 마음수련 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큰 도약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박지효

처음 하루 이틀 동안 회상하기 할 때는 사실 많은 것이 떠오르질 않았다. 그래도 하나라도 더 기억해내 보려고 노력했다. 시간이 지나서 빼기도 하고 열심히 바퀴수를 돌렸다. 과거를 돌아보니 나는 항상 남 탓을 많이 하고 피해의식이 많았다. 엄마아빠가 많이 싸우는 것을 보고 자라면서 살아 남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속에 악만 많이 남았었다. 엄마아빠 싸우는 장면은 상처였고 다시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었다. 그리고 나는 항상 피해자라고 생각했다. 자기 반성이라곤 거의 없었다.
임수현

캠프에 오기 전에는 휴학을 하면서 그동안 내가 놓친 것, 사는 이유, 행복이 뭔지 찾아다녀 봤지만 비어있는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건 없었다. 내 마음 상태가 어땠는지도 모른 채 휴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항상 우울했고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보다 점점 더 우울해지는 내 모습을 보고 한국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만 했다. 나는 외국에서 태어나 대학오기전까지 쭉 살았었기 때문에 한국이 늘 불편하고 어색했다. 하지만 이 캠프에 왔을 때 정말 마음이 편안 해졌고 처음으로 집보다 편한 곳을 찾게 된 느낌이었다. 모든 강의 내용들이 너무 마음속에 와 닿았다. 원래 스스로 마음에 대한 공부에 관심이 있었고 마음속에 있는 무언가가 나를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뭔지 몰랐다. 하지만 여기 와서 정말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를 찾게 되었다. 여기에 온 것은 행운이고 이때까지 진지하게 내 인생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깨달음을 얻은 게 처음 인거 같다. 도우미 언니, 동생, 오빠 모두, 그리고 도움님들 모두 너무너무 잘 챙겨주셔서 많이 힐링 되었고 평생 이 마음으로 느낀 따뜻함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처음으로 명상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지만 내겐 의미 있는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공부를 이어나가고 싶다.
양유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