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음 캠프 후기

11기 참가자 송채란

제일 처음 CS전화로 들었던 “여기 오시게 된 것을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는 말을 강의 처음 시작할 때도 들었는데
그 뜻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여기 오게 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하였다.
이곳을 알게 해준 친구에게도 너무 고맙단 생각을 여기와서 웃을 때마다 했던 것 같다.
이 캠프를 통해 조금이나마 행복해지고 복잡하고 많았던 생각들을 잠시 접어둘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좀더 진정한 내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다같이 모여서 무언가를 한다는게 너무 신나고 서로 배려하고 격려해주고 칭찬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나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며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같이 함께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내가 좀더 커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1박2일동안이지만 작은 행복과 배려를 느꼈다.

13기 참가자 김서정

살면서 처음해 본 명상도 하면서 점점 마음과 귀가 열리기 시작했고 새로운 세계에 온 듯한 기분이었다.
명상을 시도하다보니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고 못 보았던 모습들도 툭툭 떠오르기 시작했다.
더 집중하고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고
한걸음씩 나아가다보면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치고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하며 잘 참여하였다.
1박2일인데 이게 그리 도움이 될까 생각을 했었는데
마음과 기분이 확실히 다르고 생각이 많이 열리고 넓어진 것 같다.

13기 참가자 임혜인

1박2일동안 참여한 결과는 대만족이다.
명상은 단순히 눈감고 마음 가라앉히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명상에도 단계가 있고 방법이 있다는 것에 굉장히 놀라웠다.
어제 마지막 명상 시간이 가장 집중도 잘되고 좋았던 것 같다.
나를 한번 더 돌아보게 만든 것 같다.
비록 1박2일 짧은 일정동안 모든걸 다 이룰 수는 없지만
앞으로 남은 방학을 활용해 나를 완전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혼자 말 못하고 끙끙 앓으면서
세상만사 너무 힘들어하던 나에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화이팅!

14기 참가자 이윤

저녁식사 후 명상을 하면서 평소 기억에 없었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그 순간, 무언가 달라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냥 1박2일동안이라도 아무 생각없이 있고 싶을 뿐이었지만
더 큰 것들을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방학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이대로 흘러갔다가는 제 마음이 견디지를 못할 것 같았는데
왠지 이곳에 와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낸 것이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오는 길에는 혹시나 이상한 곳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었었는데,,,
그러나 캠프가 끝난 지금은 여기 이곳에 평소와 다른 용기를 내서 온 저에게도 칭찬해주고 싶고,
새캠의 멘토님, 도우미언니 친구 동생들, 강사님들께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15기 참가자 김혜지

‘나’라는 사람의 인생을 돌아본다는 것은 참 특별한 일인 것 같다.
가장 좋았던건 갤러리 워크. 계속 혼자 끙끙댔었는데
사진 단 두 장으로 제 3자의 객관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쁜 시간이었다.
그리고 정말 긍정적으로 옆에서 응원해주어서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위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금 깨닫고 돌아보게 되어 참 값진 시간이었다.
특히 강의를 들으며 밝고 자신감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내내 했다.
성공해서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
이젠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16기 참가자 양승지

내가 새마음캠프에 오기전에는 내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많이 하는지,
내가 무슨 마음으로 살아가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했고, 좋아하는지,
어떤 마음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고 있는지 오랜시간 나한테 집중해서 생각해보지 못했다.
하지만 새마음캠프를 하는 동안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좀 더 내 마음에 대한 구체적인 진단을 내릴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자기돌아보기 명상을 통해서 나를 힘들게 하고
내가 바라는 내 모습에 방해되는 마음들이 무엇인지 조금 알게 되었다.
내가 항상 사람들에게 칭찬받으려 하고, 어떠한 행동을 기대하고, 비교하고 이런 모습들이 많은데
그 뿌리가 내가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하는 욕구가 참 많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희망적이었던 말은
이런 마음들이 남들에게는 없는, 나만 가지고 있고, 나만 보이고 나만 느끼는 가짜마음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나를 괴롭히는 마음들을 없애면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 새마음캠프를 통해서 나를 힘들게 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이제 집중적으로 버리면 바뀔 내 모습이 너무나 기대된다.
이번 캠프를 계기로 명상을 끝까지 해서 완성이 되고 싶다. 화이팅!

17기 참가자 이지연

좋은 분들을 만나서 좋은 얘기도 듣고, 명상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정말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 같다.
명상은 단순하게 머리를 비우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차근차근 명상을 어떻게 하는지 듣고 따라하고 체험하면서,
정말로 잊고 있었던 일들도 떠오르고 생각이 정리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진짜 인생을 살면서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했던 일이 손에 꼽히는데
새마음캠프를 온 건 정말로 잘한 일인 것 같다.
멘토 분들과 도우미 분들과 함께 하는 그룹워크시간에 속에 있던 내 얘기를 하고 감정을 털어놓았을 때
공감해주시고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멘토분들 말씀대로 인생을 시원하게, 자신감 있게 살아야겠다.
이런 좋은 계기를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새마음캠프 고맙습니다!!

19기(서울) 참가자 박부연

‘명상이란게 정말 어떤 것일까’라는 단순한 궁금증이 관심을 가게 했고 매번 가고 싶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올해는 꼭 가고 말겠다고 결심하여 다이어리 첫 장 올해 목표에도 적어뒀다.
이번엔 과외까지 빼며 시간을 내서 캠프에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 뵙는 분들인데도 참 신기하게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의 친한 사람들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편안했다.
처음하는 명상이었는데 너무나 익숙햇다.
1시간이 10분으로 느껴지는 신비한 경험도 할 수 있었고, 나의 마음상태를 바로 볼 수 있었다.
긍정적 에너지가 가득 찬 공간에서 부정적 에너지의 마음들을 떠올리다보니
내가 생각했던 수많은 기억들은 알고보니 다 내가 내 속에서 만들어낸 허상이라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깨달았다.
하나하나 꺼내보고 버리기 위해선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 버리고 진실된 나를 찾는 날을 기대하며 명상을 계속하고 싶다.

20기(서울) 참가자 안해지

오는 날까지 사실되게 고민했는데 잘 온 것 같아요.
내 속에 너무 많은 것들이 담겨 있어서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았는데
잠시 그런 고민을 내려두고 온전히 나한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여기 투자한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이번 캠프는 정말 맛보기에 불과했지만 제대로 명상을 하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그냥 ‘아 이런 때도 있었네’하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너무 많은 생각과 걱정들은 내 앞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직 행동력만이 나를 유일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또 한 번 상기시켜준 새캠! 감사합니다~

20기(서울) 참가자 허륜

제일 좋았던 것은 멘토님들과 도우미 분들의 따뜻한 미소와 진심을 볼 수 있었던 점이고
저도 ‘이 분들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1박2일이라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겠지만
정말 밥만 먹고 간 것처럼 저에게는 너무 짧은 시간이어서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며 ‘참 이기적이게 살았다’는 생각도 들고 ‘왜 이러고 살았나’하고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명상을 꼭 끝까지 해야겠다! 그래서 나도 지혜롭고 용기있는 사람이, 진짜 ‘나’ 자신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마음캠프’를 추천해준 누나에게 감사하고 1박2일 동안 함께 웃고 또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멘토님들과 도움님들, 도우미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20기(서울) 참가자 여승진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마음 깊숙이 무언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명상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그저 눈감고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아주 오래 전 나의 모습부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처음 명상을 할때는 저의 모습이 흐릿하게만 기억에 남고 중간에 졸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오로지 저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제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그런 보람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처음 명상할 때는 머릿속이 깜깜해지고 온갖 생각이 떠오르고 막막했는데
두번째, 세번째가 될수록 집중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크게 확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끝까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나도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신 덕분에
힘들지만 앞으로도 명상을 통해 내 자신을 더 알아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을 앞둔 이 시점에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내 자신을 알아가는 큰 전환점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명상 맛보기에 지나지 않지만 계속 해나가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더 행복을 찾아나가면 좋겠습니다.
저도 언젠가 다시 저를 도와준 사람들처럼 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돌아오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기(서울) 참가자 김준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알기 위해 참가했습니다.
짧은 일정 탓에 그에 대한 해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생각에 불안함도 한층 가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먹은 마음,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초심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보려 합니다.
또 한가지 이번 캠프에서 얻은게 있다면 운명처럼 만난 사람들입니다.
2일이라는 짧은 시간만에 가까워지고 교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치 자기 일처럼 생각해주고, 자기 일처럼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져 따뜻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이들처럼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희망합니다.
1박2일간의 캠프는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1기 참가자 박예슬

명상을 하고 내가 얼마나 더 행복해지고 편안해질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설레고 궁금해졌다.
지금은 1박2일동안 짧은 시간이어서 많은 것을 깨닫거나 변화가 되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잠깐이었지만 명상을 하면서 한 5초 정도 마음이 진짜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는 얼마나 더 가벼워질지 기대가 된다.
살면서 힘든 것들, 반복되는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
답을 찾지 못하겠는 것,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것들, 무엇이 옳은건지 고민되게 하는 것들.
명상을 하면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에 궁금증으로 오게 되었지만 지금 끝날 때,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든다.